최근 생활형숙박시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지역 제한이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해 새로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군다나 관광업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짐에 따라 숙박업이 가능한 생활형 숙박시설에 수요가 몰리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천혜의 자연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도에 생활형 숙박시설 ‘까사벨라 호텔앤리조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도 애월에 들어서는 제주 생활형 숙박시설 ‘까사벨라 호텔앤리조트’는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숙박시설이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역이 애월에 들어서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까사벨라 호텔앤리조트’는 분양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연 12박의 숙박권이 제공되며, 위탁운영 시 운영사에서 매달 수익금 100만원을 확정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호텔운영을 위해 스위트룸 위주의 프라이빗한 25개의 객실로 구성해 공실율을 최소화해 투자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였다. 이 외에도 호텔 운영사의 정기적인 관리 운영으로 지속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안전성은 높이면서 관리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했다.
차별화된 숙박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계절 온수풀 수영장 및 스파, 스크린골프장, 뮤직타운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제주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생활형 숙박시설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제주공항 20분 거리에 신제주 노형동과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입지적인 장점도 뛰어나다.
관계자는 “까사벨라 호텔앤리조트는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호텔 운영에 있어 타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분양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당 단지는 각종 부동산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을 뿐 더러 확정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문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까사벨라 호텔앤리조트 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광로 107-2, 3층에 위치해 있다. 까사벨라 호텔앤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