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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라인클랑, 팬텀싱어 올스타전 ‘레전드 무대’는? [퀸TV(Queen)]
에델 라인클랑, 팬텀싱어 올스타전 ‘레전드 무대’는?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1.07.08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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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팬텀싱어 올스타전 무대를 통해 특별히 주목받은 팀으로 에델 라인클랑이 있다.

김동현·안세권·이충주·조형균 4명의 크로스오버 그룹은 팬텀싱어 올스타전을 위해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었다.

각자 활동 중에 다시 무대를 위해 뭉친 이들은 ‘담배가게 아가씨’로 '올스타-가요대전' 무대에서 우승 팀이 되어 앞으로 큰 활약을 예고했다.

올스타전을 마치면서 소속사에 둥지를 트는 등 에델 라인클랑은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게 되었다.

김동현·안세권·이충주·조형균 멤버 4명이 꼽는 팬텀싱어 올스타전의 레전드 무대는 무엇일까?

퀸(Queen) 6월호 인터뷰로 만난 에델 라인클랑 인터뷰 2번째 이야기를 퀸TV(Queen)로 만나본다.

 

에델 라인클랑, 팬텀싱어 올스타전 ‘레전드 무대’는? [퀸TV(Queen)]
에델 라인클랑, 팬텀싱어 올스타전 ‘레전드 무대’는? [퀸TV(Queen)]

 

 

Q 프로그램을 통해 팀으로서의 성장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에델 라인클랑이 발견한 우리의 새로운 모습 혹은 가능성은 뭔가요?

조형균: 네 명이 비슷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체형도 성격도 관심사도. 정말 다 달라서 이번에 저희가 여러 시도를 하면서 찾는 과정을 거쳤어요. 전형적인 이태리 곡이나 가곡, 성악곡을 떠나서 모든 장르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거든요. 저랑 충주는 뮤지컬도 하니까 여러 장르를 해왔지만, 세권이나 동현이에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던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의외로 둘 때문에 저희가 정말 많이 놀랐어요. 몰랐던 잠재력을 너무 많이 발견했고, 오히려 두 사람이 있어서 우리 팀의 색깔이 더 확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에게 어떤 노래가 주어져도 잘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했죠. 리다(리더)로서(웃음).

Q 퀸매거진에서 인터뷰한 다른 아티스트들이 에델 라인클랑의 무대를 레전드로 많이 꼽아왔어요. 스스로 생각하는 우리 팀의 레전드 무대는 무엇인가요? 준비 과정들을 다 생각했을 때요.

김동현: 대부분 ‘담배가게 아가씨’를 뽑았을 텐데, 저는 ‘Molitva’가 레전드 무대 아니었나 싶어요. 언어도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서 처음이었고요. 충주 형이 부상을 당하면서 여러 서사가 있었거든요. 긴박했던 상황이나 감정을 생각했을 때 많이 기억에 남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세르비아에서 반응이 제대로 왔습니다.

안세권: 맞아요. 세르비아 땡큐!

이충주: 다 자식 같은 곡이고, 무대였어요. 굳이 한 곡을 뽑으라면 ‘담배가게 아가씨’를 꼽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준비했고, 하고 싶은 걸 다 해보는 무대였어요.

조형균: 저도 다 너무 좋았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무대가 ‘미아’예요. 몇 년 만에 모여서 부른 첫 곡이기도 하고, 무대가 끝났을 때 되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안세권: 뭉클했지….

조형균: 네. 우리가 올스타전에 나오기까지 했던 고민들, 첫 무대를 올리기까지의 과정들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오랜만에 화음 맞추고, 추운 겨울 새벽에 연습실 빌려서 발 시린 와중에 다시 연습하고, 배달시켜 먹었던 추억이 많은 곡이기도 하고요. 우리가 ‘에델 라인클랑으로 다시 시작했다’는 출사표 같은 느낌의 곡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안세권: 가장 간절했던 무대는 ‘미아’였고요. 베스트 무대는 ‘담배가게 아가씨’인데, 처음에는 내게 맞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입어보니 맞춤정장처럼 잘 맞더라고요. 앞으로도 비슷한 옷을 사는 데 두려움이 사라졌죠(웃음).

김동현: 대부분 ‘담배가게 아가씨’를 뽑았을 텐데, 저는 ‘Molitva’가 레전드 무대 아니었나 싶어요. 언어도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서 처음이었고요. 충주 형이 부상을 당하면서 여러 서사가 있었거든요. 긴박했던 상황이나 감정을 생각했을 때 많이 기억에 남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세르비아에서 반응이 제대로 왔습니다.

안세권: 맞아요. 세르비아 땡큐!

이충주: 다 자식 같은 곡이고, 무대였어요. 굳이 한 곡을 뽑으라면 ‘담배가게 아가씨’를 꼽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준비했고, 하고 싶은 걸 다 해보는 무대였어요.

조형균: 저도 다 너무 좋았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무대가 ‘미아’예요. 몇 년 만에 모여서 부른 첫 곡이기도 하고, 무대가 끝났을 때 되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세권: 뭉클했지….

조형균: 네. 우리가 올스타전에 나오기까지 했던 고민들, 첫 무대를 올리기까지의 과정들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오랜만에 화음 맞추고, 추운 겨울 새벽에 연습실 빌려서 발 시린 와중에 다시 연습하고, 배달시켜 먹었던 추억이 많은 곡이기도 하고요. 우리가 ‘에델 라인클랑으로 다시 시작했다’는 출사표 같은 느낌의 곡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안세권: 가장 간절했던 무대는 ‘미아’였고요. 베스트 무대는 ‘담배가게 아가씨’인데, 처음에는 내게 맞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입어보니 맞춤정장처럼 잘 맞더라고요. 앞으로도 비슷한 옷을 사는 데 두려움이 사라졌죠(웃음). [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 김도형기자
 

00:00:05 에델 라인클랑이 발견한 우리의 새로운 모습 혹은 가능성은 뭔가요?

00:02:15 스스로 생각하는 올스타전에서 우리 팀의 레전드 무대는 무엇인가요?


*에델 라인클랑 퀸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에델 라인클랑 #팬텀싱어 #김동현 #안세권 #이충주 #조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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