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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07.2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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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강해지면 피부에는 일단 경계경보를 울려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것은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피부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진행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선글라스는 제대로 골랐을까

꼭 멋 내기를 위한 패션 액세서리로 만 쓰는 것이 아니다. 여름이면 선글라스를 챙겨 쓰는 이유는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피부 또한 지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선글라스는 보통 디자인을 위주로 선택하게 되므로 자외선 차단 여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명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을 따지기 전 자외선 차단 기능은 어떤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디자인은 예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부실하면 눈은 물론 피부에는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 코팅 막 학인

특히 눈 아래 광대뼈 부분은 돌출된 부위라 잡티가 진해지기 쉬우므로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로 햇빛을 박는 것이 중요하다. 렌즈 색이 검은 색이라거나 짙은 색상을 띄면 자외선 차단 효과도 좋을 것이라 예상하기 쉽지만 그보다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코팅 막이 있느냐를 따져봐야 한다. 또한 UV A UV B 차단여부를 살펴보고 자외선 차단율이 100% 되는 제품, 자외선 차단 지수 UV400을 고르도록 한다. 피부를 위해서는 다소 알이 큰 것을 골라 피부를 많이 가리도록 한다.

 

마스크로 자외선도 차단된다?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한다 해서 피부를 가려주니 자외선도 차단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햇빛을 경계해야 한다. 외출 30분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외출 후에도 3~4시간 간격으로는 덧발라 줘야 한다.

 

베이스볼 캡보다는 버킷 햇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려면 모자와 양산 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 모자는 일상생활에서 낯설지 않게 사용하는 패션 소품이지만 선택하는 디자인에 따라 피부에는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통 앞으로만 챙이 있는 베이스볼 캡 스타일은 스포티한 멋을 내기에는 좋지만 햇빛을 가리는 데는 효율적이지 않다. 햇빛을 차단하는 데는 옆으로도 챙이 웬만큼 있는 버킷 햇 스타일이나 아예 챙이 전체적으로 크게 있는 디자인을 택한다.

 

양산과 친해지기

요즘엔 양산을 쓰고 다니는 것이 익숙지 않은 편이지만 양산을 썼을 때와 쓰지 않았을 때의 자외선 차단 정도를 알게 되면 자연히 양산에 손이 가게 될 것이다. 양산을 쓰게 되면 대부분의 자외선을 차단하게 되어 피부 미용은 물론 피부암, 두피 보호 등의 효과와 체온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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