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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25일 ‘코로나 중대본’ 직접 주재…작년 12월 이후 두번째
문대통령, 25일 ‘코로나 중대본’ 직접 주재…작년 12월 이후 두번째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7.23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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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13일  이후 두 번째다.

23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 지자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회의는 청와대와 정부 서울청사, 세종청사, 지자체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등 중앙부처 장관을 비롯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및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정부는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에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했었다.

정부는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결과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됐던 지난 12일 당시 청와대에서 수도권 지자체장들과 함께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었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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