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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국내거주 17개국 공무원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환경공단, 국내거주 17개국 공무원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7.26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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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22일, 환경정책 실무역량강화 위한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모습. [한국환경공단 제공]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모습. [한국환경공단 제공]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7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 17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에서 GMPA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개도국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 및 한국과의 국제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GMPA(Global Master of Adiministration)는 KOICA(코이카), 성균관대 공동운영 석사과정으로 매년 20여 명의 해외공무원들을 초청해 한국의 지방행정분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기후·대기, 자원순환 분야 등에서의 국가별 현안 공유, 한국 정책의 이해, 우수협력사례 공유 등을 통한 환경협력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별보고 ▲한국과의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PCP 작성 방법론 및 세미나 ▲기후대기 및 자원순환정책 이해 ▲한국과 개도국의 환경협력 사례 ▲우수 PCP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PCP(Project Concept Paper)는 주요현황, 문제점, 이해관계자 및 사업추진 기본방향 등 수원국이 생각하는 협력과제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문건이다.

이번 모든 인터십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공단 각 사업 담당자별 강의와 질의응답,  PCP는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작성방법론 강의 및 세미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 및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환경분야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공단은 탄소중립 등 국내외 친 환경정책 기조에 맞는 국제협력 및 한국형 그린뉴딜 모델을 국제사회로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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