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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의 롱래스팅 뷰티
여행지에서의 롱래스팅 뷰티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07.31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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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 도시에서의 일상생활과는 환경이 달라진다. 메이크업은 땀에 피지에 매우 위험한 상태! 게다가 바다로 휴가를 떠났다면 바닷물까지. 여행지에서도 흔들림 없는 메이크업을 위한 롱래스팅 뷰티 플랜!

 

유분기 많은 화장품은 No!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 중에서 유분이 많은 제품은 여름 동안에는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바르게 되면 피부의 열이 공기 중에서 식혀지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땀과 노폐물 배출도 막아 피부에 유분을 늘려주어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유분기 있는 화장품들은 여름이 지난 후 사용하도록 하고 보송한 재질감을 주는 제품을 사용한다.

 

매트 질감으로 피부 메이크업

기본 피부 메이크업 시 리퀴드 파운데이션 등은 여름철에는 피하도록 한다. 피부가 지성인 편이라면 더더욱 리퀴드 질감보다는 매트 질감의 피부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여름 시즌용으로 출시되는 ‘롱래스팅’ 쿠션 팩트 등은 피부 메이크업 지속력에 특화된 제품이므로 메이크업을 고른 톤으로 유지하는 데 한결 유리하다.

 

피부 메이크업 단계를 줄인다

피부의 유분기를 늘릴 수 있는 중간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하는 것도 좋다. 평소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했다면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시기에는 한 단계 정도 생략하고 선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가 포함된 톤 업 크림을 바른 후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 정도로 눌러 보송한 질감을 유지하도록 한다.

 

필수템, 메이크업 픽서

땀과 피지로부터 메이크업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원한다면 메이크업 픽서에 관심을 가져보자. 메이크업 픽서는 화장한 위로 뿌려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제품에 따라 메이크업을 고정시키는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보습력을 높이는 등의 부수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롱래스팅 아이라이너로

피부 메이크업도 그렇지만 여름 시즌, 특히 여행지에서 롱래스팅 기능이 절실한 것이 아이라인 메이크업이다. 립스틱을 바르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지만 아이라인은 매우 공들여 정교하게 그려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또 한 번 번지면 수정 메이크업이 쉽지 않은 부위이기도 하다. 아이라이너만큼은 롱래스팅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사용하도록 하는데 펜슬 타입보다는 그리고 나면 바로 건조되어 고정되는 리퀴드 타입을 선택한다.


[Queen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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