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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11월 13일 부산에서 열린다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11월 13일 부산에서 열린다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1.09.09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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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포스터
존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포스터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부산 공연이 오는 11월 13일(토) 드림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영화 스타워즈, E.T.,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슈퍼맨 등을 작곡한 거장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을 큐레이션한 베스트 컬렉션 영화음악 콘서트로, 오는 11월 부산 드림씨어터를 찾는다.


이번 콘서트 프로그램은 히어로 시리즈의 대표작 영화 슈퍼맨을 시작으로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죠스,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나 홀로 집에, E.T. 등 전 세계를 열광시킨 존 윌리엄스의 명작의 향연으로 연주될 것이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와 쉰들러 리스트의 레퍼토리는 국제콩쿠르 연맹 최다 우승자 ‘콩쿠르 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연주될 예정이며,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슈퍼맨, 인디애나 존스, 쥬라기 공원, 파 앤드 어웨이, 죠스, 미드 웨이, 틴틴, 링컨, 패트리어트, 나 홀로 집에, E.T. 등 주옥 같은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영화음악 심포니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데뷔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지휘자 김재원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재원은 피아노 연주와 작곡, 지휘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한국 클래식계의 보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센스로 거장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재탄생 시킬 그의 무대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 단 한 명의 솔리스트로 출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콩쿠르 퀸’이라는 별명과 함께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콩쿠르의 최다 우승자로 알려져 있다. 10살에 국내 데뷔, 12살의 나이에 미국에 데뷔하며 어린 시절부터 그 이름과 재능을 떨쳤으며, 2017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및 박성용영재특별상, 2016년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수상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부산 공연은 오는 9월 9일(목) 오후 2시 드림씨어터 회원 대상 선예매가 오픈, 9월 10일(금)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일반 예매 오픈된다. 


한편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지난 8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객평에 “정통 클래식 공연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가면 좋을 것 같은 공연” 이라는 평이 올라왔다.

[퀸 박소이기자] 사진 위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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