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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하나은행 '신개념 편의점' 개점 ... 입출금부터 체크카드까지 발급
CU·하나은행 '신개념 편의점' 개점 ... 입출금부터 체크카드까지 발급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10.12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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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하나은행 상업자 표시 편의점 PLCS (BGF리테일 제공)
CU 하나은행 상업자 표시 편의점 PLCS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에서 체크카드 발급까지 다양한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신개념 편의점이 오픈 했다.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 상업자 표시 편의점 'CU마천파크점X하나은행'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업자 표시 편의점(PLCS·Private Label Convenience Store)은 특정 브랜드나 기업이 협업해 혜택을 특화한 신용카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개념을 차용했다. 단순히 편의점 공간 공유를 넘어 차별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점포 165㎡(약 50평) 규모 중 40㎡(12평) 공간이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으로 이용된다. 이곳에 약 50가지 은행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기기인 STM과 CD기를 1대씩 설치했다.

STM을 활용하면 일반 ATM에서 가능한 입출금·통장정리부터 화상 상담·바이오인증을 통한 계좌 개설·통장 재발행·체크카드 및 보안카드(OTP) 발급과 같은 업무도 볼 수 있다. 상담사 연결이 필요한 일부 업무를 제외하면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업무 수수료도 일반 은행 ATM 코너 또는 영업점과 동일하다.

특히 점포 인근 500m 내에 하나은행을 포함한 은행 영업점 및 자동화 코너가 없어 오프라인 금융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던 고객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BGF리테일은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 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점포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및 CU멤버십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서비스 및 콘텐츠를 결합하는 혁신적인 PLCS의 첫 번째 시작으로 하나은행과 함께 서로가 가진 역량을 발휘해 혁신적인 생활 밀착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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