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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약초꾼 강주호·김동인, 가을 ‘목청’ 찾기 위험천만 보물 산행
‘EBS 한국기행’ 약초꾼 강주호·김동인, 가을 ‘목청’ 찾기 위험천만 보물 산행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0.18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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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보물찾기' / EBS 한국기행
‘가을, 보물찾기' / EBS 한국기행

이번주(10월 18~22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가을, 보물찾기’ 5부작이 방송된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내느라 고생한 만큼 귀한 보물을 내어주는 그 계절의 절정, 가을.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인생의 보물을 찾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려도, 그 끝이 어찌 달디 달기만 할까.

가을 보물을 찾아내기 위한 극한의 여정! 파란만장 보물찾기. 그리고 가을하면 찾아오는 내 마음속 추억의 보물까지. 달콤한 가을 보물, 찾을 수 있을까

오늘(18일) <한국기행> ‘가을, 보물찾기’ 1부에서는 ‘위험천만 보물산행’ 편이 소개된다.

‘가을, 보물찾기' 1부 위험천만 보물산행 / EBS 한국기행
‘가을, 보물찾기' 1부 위험천만 보물산행 / EBS 한국기행

◆ 위험천만 보물산행 - 10월 18일 (월) 밤 9시 30분

가을이면 산을 타는 두 남자가 있다. 약초꾼 경력 22년 차 강주호 씨와 17년 차 김동인 씨. 두 사람은 가을 산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보물, 목청을 찾기 위해 강원도 영월의 험난한 산을 탄다.

인적도 없고 가파른 절벽 산길을 헤치며 1000고지 남짓한 산을 오르는 주호 씨 일행, 이번 산행에 반드시 목청을 찾겠다는 그 일념에 비박 자리까지 봐둘 정도다.

특별한 지도도, 도구도 하나 없이 그저 벌의 생태만을 쫓아 목청을 찾던 그들에게 순간 벌의 날개짓 소리가 포착됐다. 바로, 목청이 있을 수 있단 희망의 소리를 들은 셈. 

인생은 ‘고진감래’라 하지 않던가. 두꺼운 고목안의 목청을 얻기 위한 오랜 시간의 톱질과의 사투. 그 끝에 얻어지는 보물 목청. 그 달콤한 희열의 순간을 함께 한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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