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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고창군 양평군 장성군
[오늘의 지자체] 고창군 양평군 장성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1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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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잰걸음]

 

고창군이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에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15일 국회를 방문해 정운천 국회의원과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국가예산 최다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지난 12일 세종시 중앙부처 방문에 이은 광폭행보다.

군 김영화 팀장에 따르면 유기상 고창군수는 △노을·생태 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고창 성산 생태축 복원사업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중점 확보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고창군 서해안권 해양생태벨트의 중요 거점이 될 심원면 염전부지 내 연안·내륙식물원, 철새 체험관 등을 설치하는 △노을·생태 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더해 이번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영된 △고창~부안(국도77호선) 노을대교의 경관과의 조화 디자인, 비용절감, 조속한 추진 등을 위해 턴키 방식의 사업추진과 국비 지원 협조를 당부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마지막 관문이 시작됐다”며 “국회 예산 심의가 이뤄지는 11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꾸려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작은나눔 김장1포기 더하기’사업 추진]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창은)는 지난 1일부터 읍내 저소득 가구가 올겨울 먹거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작은나눔 김장1포기 더하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자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했던 이번 행사는 해마다 저소득 가구에게 가장 호응이 좋았던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개인 및 단체로부터 김장 김치를 기부 받아 읍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작은나눔 김장1포기 더하기’ 행사 참여는 10월 중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에서 기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1월부터 기부 받은 김장 김치를 모아 배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시 김치를 담을 김치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있으며, 기타 사업 신청 및 문의 사항은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031-770-3026, 3015)으로 하면 된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 교실’운영]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에서는 10월 9일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간 통합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아영 주무관에 따르면 센터가 운영하는 이중언어교실은 관내 중국,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상반기 이중언어 강사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언어 수준별 6개 반의 이중언어교육과 다문화교육을 위한 강사로 활동하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 운영된다.

또한 결혼이민자의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통해 일반 자녀와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및 각 나라의 상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기초학습과 문화이해에 중점을 두고 수업이 진행돼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은 다문화 자녀들에게 이중언어 능력 향상과 부모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 자녀들에게는 여러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중언어교실에 참여하는 아동의 베트남 출신의 한 학부모는 “우리아이가 엄마와 같은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강사를 통해 언어도 배우고, 엄마 나라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정체성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업무 협약 체결]

 

장성군이 14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힐링센터는 홀로 계신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지킴이로써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세상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신정 담당에 따르면‘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이하 힐링센터)’는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공공실버주택(누리타운) 노인복지관 1층에 힐링센터 설치장소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공간 조성비 1억 7천만원과 연간 운영비 5천만원을 지원한다.

힐링센터는 장성군 노인복지관에서 맡아 운영하며, 오는 11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거쳐 2022년부터 요리교실, 취미활동, 운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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