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1-30 06:15 (화)
 실시간뉴스
신규확진 1571명, 전일比 498명↑ … 1차 접종 78.9%, 완료 66.7%
신규확진 1571명, 전일比 498명↑ … 1차 접종 78.9%, 완료 66.7%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10.20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71명 발생하며 전날에 비해 500명 가까이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9명으로, 전날 대비 12명 감소했다. 예방접종 완료율은 이날 전국민대비 66.7%를 기록하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목표인 70%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19일 기록한 1073명에 비해 498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인 13일의 1583명에 비하면 12명 줄었다. 주말 동안의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끝나자마자 용수철처럼 튀어오른 양상이다.

하지만 화요일 확진자 수(수요일 0시 기준 집계)로는 4차 유행의 첫 1000명대가 시작된 날인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15주만에 최소 규모다. 게다가 대체 휴일로 인해 주말효과가 작용한 날인 지난 13일의 확진자 수와 비슷한 것을 보면 감소세는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누적 확진자는 1571명 늘어난 34만6088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75명으로 누적 31만6607명(91.48%)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2만678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698명(치명률 0.78%)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347명이다. 

국내발생은 1556명이고 해외유입이 15명이다. 국내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460.4명으로 전날 1462.4명 대비 2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은 1192명(서울 501명, 경기 582명, 인천 109명)으로 3일만에 다시 1000명대로 돌아갔다. 전날 777명 대비 415명 증가했고, 1주 전인 13일의 1172명 대비 20명 감소했다. 수도권 일주 일평균 확진자는 1154.4명이다. 수도권의 국내 발생 비중은 76.6%를 나타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은 364명으로, 전날의 271명 보다 93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13일의 398명보다는 34명 감소했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23.4% 비중을 차지했다. 일주 일평균 확진자는 306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2027→2425→2172→1953→1594→1297→1346→1583→1939→1684→1617→1420→1050→157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01→2398→2141→1924→1560→1284→1333→1570→1924→1670→1593→1403→1030→155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571명(해외 15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504명(해외 3명), 부산 35명, 대구 36명(해외 1명), 인천 109명, 광주 12명, 대전 9명, 울산 7명(해외 1명), 세종 3명, 경기 588명(해외 6명), 강원 27명, 충북 69명(해외 2명), 충남 43명(해외 1명), 전북 9명, 전남 9명, 경북75명, 경남 33명(해외 1명), 제주 3명이다. 검역 과정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6777명 증가해 누적 4051만3091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78.9%,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6%로 나타났다. 접종 완료자는 44만3345명 증가한 3426만5084명으로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66.7%, 성인 인구 대비 77.6%다.

진단검사는 12만8934건으로 전날의 13만5705건보다 다소 줄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89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402건(확진자 46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33건(확진자 31명)이었다.

10월 19일 0시에서 10월 20일 0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의 합은 6345건이다. 이로써 총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수는 32만9363건이 됐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1만7142건(96.3%)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중증 전신성 알레르기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338건(신규 13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의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1만84건(신규 150건), 사망 사례는 799건(신규 12건)이 신고됐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