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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김해시 남원시 하동군 홍천군
[오늘의 지자체] 김해시 남원시 하동군 홍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20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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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컨설팅 지원]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대형)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김해시가 인제대학교,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경영전략, 마케팅, 기술개발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 창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기업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청년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대상 기업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컨설팅 분야는 경영컨설팅 6개 분야(경영전략, 인사, 마케팅, 생산관리 등)와 특화컨설팅 8개 분야(기업공개, M&A, 기술개발, 지식재산 등)이며 비용은 신용보증기금이 전액 부담한다.

컨설팅은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그룹과 인제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창업가들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단을 수행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오는 22일(금)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전자우편 dani703@korea.kr, ☏: 055-333-1400)

시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의 예비 청년창업가와 구직자들에게 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한루원, 남원항공우주천문대 2022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2022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

홍이랑 담당에 따르면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등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총 사업비 10억원(국비5억, 시비5억)을 투자해 광한루원, 남원항공우주문대에 열린 관광지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앞서 2019년도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남원관광지, 국악의 성지, 지리산허브벨리, 백두대간생태교육 전시관 등에 화장실 개선 및 휠체어용 경사로 등을 설치하여 무장애 관광동선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하동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수료식]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지난주 옥종농협 2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5월 25일 1회 교육을 시작으로 총 15회 교육과정에 참가한 24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옥종농협이 2018년부터 교육을 시작한지 4회를 맞은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교육 과정과 농업 선진지 견학, 농산물생산유통교육, 농기계 교육 등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하동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지원]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하동축산농협(조합장 이병호)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지부장 조양수 진주축협 조합장)의 지원으로 오는 15일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에 필요한 훈련장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하동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축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하동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에서 바리스타 훈련을 하는 청년 장애인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바리스타 훈련 장비를 지원했다.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이번 지원으로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에 필요한 에스프레소 머신기, 커피그라인더, 온수기, 믹서기, 빙수기 등의 교육장비를 구축하고,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고가의 장비들을 구하기 어려워 가정용 커피 머신기 등으로 어렵게 훈련을 해 온 훈련생들에게 양질의 직업훈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병호 조합장, 조양수 지부장, 김갑문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운영지원 상임고문인 칠불사 도응스님, 김형동 하동군 기획행정국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했다.

후원사업을 주도한 이병호 조합장은 “우리의 이웃인 청년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훈련을 통해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직업훈련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훈련을 실시하고, 그들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카페를 내년 1월부터 복지관 내 카페테리아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제3회 홍천 책 축제 ‘도서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개최]

 

홍천 군립도서관이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봉도서관에서 제3회 홍천 책 축제를 개최한다.

‘도서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책 축제는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홍천 군립도서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과 일부 야외 행사 및 대면 체험프로그램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행사로는 책 읽는 가족상(다독자) 시상 및 사서와 함께하는 여행꼬리표·노트 만들기, 야외 포토존, 산책로 동화 읽기, 온·오프라인을 통한 작가와의 만남, 비대면 공연인 마술 및 클래식 공연 등이 개최된다.

특히 책 읽는 가족 시상식에는 1,108권으로 2020년 홍천 군립도서관 최다 대출 기록을 세운 최유경씨 가족(서석도서관)과 573권을 대출한 서진영씨 가족(서석도서관), 439권을 대출한 김현희씨 가족(연봉도서관) 등 3가족이 참석, 표창패를 수여받는다.

또 오후 2시 연봉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는 홍천지역 작가로 알려진 신정민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 유튜브를 통해 ‘고래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생 및 학부모들과 랜선 여행을 떠난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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