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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해남 함박골, 김순란씨 100년 고택의 가을 보물 찾기
‘EBS 한국기행’ 해남 함박골, 김순란씨 100년 고택의 가을 보물 찾기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0.2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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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보물찾기' 4부 ‘100년 고택의 가을, 그곳엔’ / EBS 한국기행
‘가을, 보물찾기' 4부 ‘100년 고택의 가을, 그곳엔’ / EBS 한국기행

오늘(10월 21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가을, 보물찾기’ 4부가 방송된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내느라 고생한 만큼 귀한 보물을 내어주는 그 계절의 절정, 가을.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인생의 보물을 찾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려도, 그 끝이 어찌 달디 달기만 할까.

가을 보물을 찾아내기 위한 극한의 여정! 파란만장 보물찾기. 그리고 가을하면 찾아오는 내 마음속 추억의 보물까지. 달콤한 가을 보물, 찾을 수 있을까

이날 <한국기행> ‘가을, 보물찾기’ 4부에서는 ‘100년 고택의 가을, 그곳엔’ 편이 소개된다.

‘가을, 보물찾기' 4부 ‘100년 고택의 가을, 그곳엔’ / EBS 한국기행
‘가을, 보물찾기' 4부 ‘100년 고택의 가을, 그곳엔’ / EBS 한국기행

◆ 100년 고택의 가을, 그곳엔- 10월 21일 (목) 밤 9시 30분

전라남도 해남 함박골에 자리 잡은 100년 고택, 이곳은 김순란 씨가 나고 자란 곳이다. 여덟 남매가 뛰어놀던 마당부터, 부모님이 손수 가꾼 과수나무까지. 집안 곳곳에 순란 씨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녹아 있다.

순란 씨가 돌아온 이유는 바로 구순 노모의 마지막 소원 때문. 생의 마지막 순간을 아버지가 지은 고택에서 보내고 싶다는 어머니의 바람에 귀향을 결심했다. 하지만 오랜 세월 풍파로 낡은 집에 어머니를 모실 수는 없었다.

아버지가 키우신 고목들로 뼈대를 세우고, 집 앞마당의 황토로 살을 붙여 생가 바로 옆에 한옥을 하나둘 짓기 시작해 지금은 본채와 별채, 사랑채를 포함하여 다섯 채가 넘는 한옥이 되었다.

순란 씨의 고택에 숨은 가을 보물을 찾기 위해 독일인 셰프 다리오가 찾아왔다. 과연 이곳에 있는 가을 보물은 무엇일까. 아버지가 심은 과수에 열린 가을 열매일까? 어머니를 위해 방안에 지은 황토 찜질방일까? 100년 고택의 가을, 그곳의 가을 보물을 다리오는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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