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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시 소식]
[오늘의 전시 소식]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1.03 0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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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마이산 사진만을 찍은 정길웅 사진작가 개인전 열려]

사진 정길웅
사진 정길웅

 

40년간 마이산 사진만을 찍어온 정길웅 사진작가가 제주도에 소재한 갤러리 포연에서 개인전을 연다.

전시는 11월 13일 부터 11월 18일 까지다.

이번 전시에서 정작가는 40년간 찍은 마이산 사진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정작가는 마이산 작품들을 널리 알려서 마이산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정작가는 진안에서 태어나 군에 입대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늘 마이산과 함께했다. 사진을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이고 해외출장에서 돌아온 아버지가 선물로 사준 카메라로 맨 처음 찍은 것이 마이산 이었다.

카메라를 만진지 얼마되지 않아 필름을 직접 현상하고 인화하는 과정들을 전문책을 통해서 배우기 시작한 정작가는 어린 나이에 사진전문잡지에 추천작가로 등록되기도 했다.

그당시 사진 잡지의 추천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20여점의 사진이 입선해야 되는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콘테스트에서 고등학생이 그정도 수상했다는 것은 그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컷던 것인가를 짐작할 수 있다.

정길웅작가가 마이산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알리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다.

2010년 제주도 출장중에 우연히 김영갑 갤러리에 들러 삼십년 간 오로지 제주도의 사진만을 찍다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김영갑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가슴을 적시는 감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영갑 작가는 루게릭병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제주도 사진작업에 몰두해서 제주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정길웅 작가 역시 사십 여년간 찍은 마이산 작품들을 널리 알려서 마이산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 아티스트 준희퀸, 개인전 열어]

 

디지털 아티스트 준희퀸이 여성 누드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11월 10일 부터 16일 까지 인사동 신상갤러리 에서 열린다.

여성 누드 추상화 에는 작가의 열정과 방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삶 자체가 그림의 원동력이며 에너지라고 말한다.

원시시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가 모티브가 되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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