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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투데이] 담양군 안양시 파주시 하동군
[지자체 투데이] 담양군 안양시 파주시 하동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1.29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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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가치와 정책 실현 위한 완성도 강화’ 다짐]

 

최형식 담양군수는 25일 열린 제30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내년에는 각종 현안사업의 완성도 있는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내년을 이끌어 갈 역점 시책으로는 ▲보편적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 ▲ 변화하는 농정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실현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의 핵심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자연과 정원이 하나되는 생태정원도시 ▲미래와 희망을 만드는 주민자치와 인문교육도시 실현 등을 꼽았다.

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2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9.2% 증가한 4,725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최 군수는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잘 마무리 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담양의 미래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참좋은지방자치정책대회 청년정책 발표해 주목 받아]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에서 개최된 2021년‘서울·인천·경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석,‘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한 시의 핵심적 청년정책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주민생활, 생활밀착형 등의 분야에서 지방정부를 비롯한 국내외 모범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의 내실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날 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소개해 타 지자체로부터 시선을 끌었다. 소개된 청년정책은‘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범계역 청년 출구’,‘청년인터레스트 지원’등 3대 분야가 중심을 이뤘다.
 
최 시장은‘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은 청년층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당초 300억원 조성 계획을 넘어서 921억원으로 초과 달성, 청년창업 100개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범계역 청년 출구’에 대해서는 청년층의 고민과 취미 등의 관심사를 수렴하는 청년전용 소통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청년인터레스트 사업’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밖에 AI·VR을 활용한 비대면 청년일자리박람회,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등 전국 첫 시도한 사례들을 거론하며, 청년고용률 101.9%를 달성하고 1만5천7백여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도 밝혔다.
 
이와 같이 발표를 마친 최 시장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실질적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발표 후에는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 사례에 귀 기울였다.

 

 

 

 

 


[2021 파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통일의 염원을 담아서 (2021년 우수상)
통일의 염원을 담아서 (2021년 우수상)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파주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한 ‘2021 파주 관광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전국에서 75명이 175점의 파주의 관광명소, 자연 및 도시경관 등을 배경으로 한 관광사진 작품을 출품했다.

시는 작품의 독창성, 작품성, 관광홍보 활용도 등을 심사했고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1점을 선정했다.

대상(상금 100만원)은 프로방스 빛 축제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인 ‘시공간을 넘어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상금 각 30만원)은 임진각 관광지의 조형물을 촬영한 ‘통일의 염원을 담아서’, 심학산 약천사의 별 궤적을 담은 ‘부처님과 별’, 책읽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촬영한 ‘지혜의 숲’이 각각 수상했다.

안승면 관광과장은 “파주 관광사진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숨겨진 관광지를 찾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파주시에 관심을 두고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작들을 파주시 관광 홍보 및 시정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 및 선정 결과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윤상기 군수, 올해의 축제 리더상 수상]

 

하동군은 지난 25~26일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2021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과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온라인커머스 부문 금상 및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군수는 코로나19로 관광 사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축제 및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소규모 개별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관광 플랫폼 구축 및 하동 관광브랜드 홍보전략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올해 처음으로 비대면 축제로 개최된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축제기간 온라인커머스 프로그램과 녹차 홍보물 제작 등 녹차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온라인커머스 부문 금상과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받았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 축제 발전을 위해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국내 축제문화 발전을 위해 2007년 도입했다.

한국대회에서는 전국의 대표축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축제를 통해 지자체의 공을 세운 리더를 대상으로 시상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대회는 수준 높은 국내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트렌드를 접목해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2022년에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하동세계茶엑스포와 연계해 하동과 하동차의 특색을 살린 고품격 축제로 개최해 세계축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지역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제와 관광지 등 하동이 가지고 있는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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