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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손나은처럼... ‘늘씬날씬’ 점프수트
채정안, 손나은처럼... ‘늘씬날씬’ 점프수트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12.0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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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인 인스타그램
채정안, 손나은처럼... ‘늘씬날씬’ 점프수트

 

상의와 팬츠가 결합된 점프 수트가 몇 해 전부터 하나둘씩 보이더니 올해는 본격적인 트렌드로 떠올랐다. 시선을 연결시켜 옷 스타일이 더 좋아 보이는 셀렙들의 점프 수트 차림 구경!

(사진 설명 좌우, 상하 순서)

조여정(@lightyears81)
점프 수트의 한 가지인 올오버롤즈 팬츠를 입은 조여정. 올오버롤즈는 상의를 다른 느낌으로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 팬츠가 유니크해 보인다.

기은세(@ kieunse)
〈라켓소년단〉에서 배드민턴 코치로 변신했던 기은세는 작업복 스타일의 데님 점프 수트를 선택!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활동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현아(@hyunah_aa)
화이트 레인부츠에 조거 팬츠 스타일. 올오버롤즈를 매치한 현아의 패션 센스에 감탄만 나올 뿐. 화려한 프린트 상의로 경쾌함을 살렸다.

나나(@jin_a_nana)
드라마 〈오! 주인님〉종영 이후 화보 촬영 등으로 매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나나. 핑크 컬러 긴팔 점프 수트는 간절기에 입기 좋은 아이템.

윤아(@yoona__lim)
세련되고 딱 떨어지는 깔끔한 점프 수트 차림의 윤아. 블랙 컬러는 클래식 무드를, 점프 수트 디자인은 패셔너블함을 보여준다.

손나은(@marcellasne_)
마치 공항의 항공정비사 작업복을 연상시키는 손나은의 점프 수트는 투박하고 털털해 보이는 것이 매력. 여성미 넘치는 롱 헤어와 어울려 대조적인 미를 연출한다.

오나라 (@sabita_5)
화제 속에 종영한〈라켓소년단〉에서 라영자 코치를 연기했던 오나라. 그녀에게 이번 역할은 인생 캐릭터가 될 만큼 잘 어울렸다. 같은 톤의 셔츠와 팬츠로 점프 수트처럼 스타일링 했다.

채정안(@chae_jungan)
역시! 멋쟁이 채정안! 지난해부터 유행인 베리 컬러에 스탠딩 칼라 셔츠와 풍성한 볼륨의 배기팬츠가 결합된 점프 수트 단 한 벌로 스타일 퀸으로 등극!
 

[Queen 최하나 기자] 자료 제공 각 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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