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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소식] 송파구, 키즈 건강 엑스포 시상식…구로구,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지자체 소식] 송파구, 키즈 건강 엑스포 시상식…구로구,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1.30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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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송파구민회관에서 ‘2021 송파 키즈 건강 엑스포’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 함께한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아이들의 모습. [송파구 제공]
지난 26일 송파구민회관에서 ‘2021 송파 키즈 건강 엑스포’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 함께한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아이들의 모습. [송파구 제공]

■ 송파구, ‘제3회 송파 키즈 건강 엑스포’ 공모전 시상
- 미술, 사진, 건강놀이, 영상 등 각종 공모전 입상 어린이에게 시상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26일 송파구민회관에서 ‘2021 송파 키즈 건강 엑스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송파 키즈 건강 엑스포’는 2019년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획한 건강 엑스포로, 매년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많은 호평을 얻었다. 올해 엑스포는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9월 ‘송파 키즈 건강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열렸던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을 축하하는 자리다.

공모전은 ▲제3회 송파키즈 건강 미술대회 ▲제3회 건강한 우리아이 행복 포착!(사진콘테스트) ▲제2회 재미있는 건강놀이 공모전 ▲제2회 우리함께 춤을(영상공모전) 등 다양한 부문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어린이 및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결과 2,400여 명이 참여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위주로 참석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송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시상식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그림, 사진 부문 수상작품 전시회와 송파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풍성함을 더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작품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창의력이 돋보인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옛 성동구치소 부지(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일대 위치도 [송파구 제공]
옛 성동구치소 부지(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일대 위치도 [송파구 제공]

 

■ 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 용도지역 3종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사항 등 포함

 

한편 송파구는 서울시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지난 11월 25일자로 결정 고시해 서울시보에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올해 3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10월 재열람 공고를 거쳐 확정됐다.

주요 결정사항은 2가지로 ▲용도지역을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사항 ▲용도지역 상향 등에 따른 공공기여로 문화체육복합시설 등 복합공공시설 조성을 위한 토지면적 총 18,827.7㎡을 제공하는 사항이다.

송파구는 현재 공공기여시설 부지에 가락2동주민센터, 50+센터, 문화·체육시설 등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계획에 대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 중에 있다.

다만, 서울시가 600세대 규모로 공급 예정인 공동주택용지에 민간분양 주택 대신 토지임대부주택 등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에 대해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사항에 담기지는 않았다.

송파구는 이와 관련 “송파 구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당초 계획대로 부지를 개발할 것”을 서울시에 요청한 상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개발 사업’ 중 주택부분과 관련, “2018년도에 국토교통부의 관련 계획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 1300호의 절반 이상이나 되는 700호가 이미 공공주택으로 예정돼 있었고, 당시 공공주택 700호는 지역 주민들께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양보하고 받아들인 사안”이라며, “서울시와 SH는 이러한 내용으로 2019년 5월 주민설명회를 마쳤고, 지난 3월에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심위원회 심의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최근 서울시가 공급 물량 전체를 공공주택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지역주민들이 크게 우려하고 계신 것”이라며 “저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잘 알려지지 않은 채, 단순히 지역이기주의로만 비춰질까 구청장으로서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은 그러면서 “지난 40년간 기피시설인 성동구치소로 인해 인근 주민 분들이 피해를 감내해온 것이 많다”며, “그런데 상황이 변경됐다고 이제 와서 서울시가 갑자기 입장을 바꾸는 것은 행정에 대한 신뢰에 위배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서울시가 성동구치소 인근 주민 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원안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 중 시장형 사업 피자 제작 모습 [구로구 제공]
어르신 일자리 사업 중 시장형 사업 피자 제작 모습 [구로구 제공]

■ 구로구, 2022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공익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 총3,481명… 6~17일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22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4개 분야로 나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펼친다.

이번에 선발하는 분야는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이다.

공익형 사업은 클린구로깔끔이, 초등급식도우미, 노노케어 등의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3,097명을 뽑는다.

시장형 사업은 매장이나 운송 사업단 등을 운영하는 일자리 분야다. 어르신들이 피자, 샐러드 등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거나 카드, 택배 등 수화물 및 서류를 배송한다. 근무 시간 및 급여는 업무별로 상이.

만 60세 이상 신청 가능하며 122명이 선발된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보육시설 등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유형이다. 근무 시간은 월 60시간 이상, 임금은 71만원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일부 유형 만 60세 이상)으로 262명을 뽑는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참여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갖춰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분야별 해당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복지로 홈페이지 (www.bokjiro.go.kr)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단, 온라인 신청 시 3일 내 분야별 접수처 방문 필요.

신청 자격,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860-2825, 2822, 2349) 또는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는 기초연금 수급자 소득인정액, 사업 참여경력, 세대구성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 내년 1월 초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종이, 전자, 스티커 형태의 증명서를 제출하면 가점이 부여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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