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22 01:40 (토)
 실시간뉴스
[오늘의 지자체] 신안군 양평군 완주군
[오늘의 지자체] 신안군 양평군 완주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2.02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안군 지도읍 여성단체협의회,‘사랑듬뿍’김장나눔 행사]

 

신안군 지도읍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례)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21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60여명의 회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450세대에 사랑이 듬뿍 담긴 2,700포기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들의 격려와 후원이 줄을 이어 더욱 빛을 발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북신안농협(조합장 양영모)에서 1200포기의 절임배추를, 신안젓갈타운(상인회장 박천일)에서 200kg 새우젓을, 신안어의풍력발전 주식회사(대표 강희석)에서 3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기관 및 단체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 받은 외로운 이웃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런 좋은 나눔이 있어서 추운겨울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도읍여성단체 김영례 회장은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김장나눔행사는 춥고 힘들어도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된다”며 “외로운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성주 지도읍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평군, 2021년 경기도 도서관 정책 평가‘최우수상’수상]

양평군은 경기도 도서관 서비스 환경 개선 및 도민의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2021년 경기도 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도서관 정책 평가는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의해 3개 그룹으로 나누고 공공도서관 활성화, 공공도서관 역점사업 참여도, 작은도서관 정책 및 작은도서관 역점사업 참여도(70점)와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우수사례(30점) 항목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전에도 양평군 도서관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5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서관 진흥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 작은도서관 시군 정책 평가’에서는 2018년 최우수, 2019·2020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양평군 도서관은 코로나로 위축되는 시기임에도 양평군 대표도서관인 (가칭)양평도서문화센터(2023년 준공) 건립을 추진하고, 양평군 도서관의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양평군 도서관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 조성, 독서동아리 지원, 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청년들이 만든 특별한 공간, 플래닛 완주]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이서청년공간 플래닛 완주3호를 콩쥐팥쥐도서관 5층에 새롭게 조성하고 공간운영을 시작했다.

1일 완주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 박성일 완주군수,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의원,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제1부 청년뮤지션 J국악의 축하공연과 청년공간 조성 추진경과보고와 시설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제2부는 청년들이 관심이 많은 경제특강을 위해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를 초청해 ‘금융문맹 탈출과 경제독립’을 주제로 특강과 청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을 실시해 인기를 끌었다.

이서청년공간(플래닛 완주3호)은 공간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공간 기획에 참여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설문조사를 통해 청취해 공간을 구성했다.

카페 겸 오픈 스터디와 각종 행사를 위한 다목적공간, 회의·교육과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회의실과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제품 사진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스냅사진 촬영 스튜디오 등이 마련됐다.

군은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공간인 만큼 편안한 휴식은 물론 꿈을 찾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청년들이 이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 공간이다”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과의 교류 소통 공간으로 확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청년들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삼례읍과 고산면에도 플래닛 완주를 운영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