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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이어 아시아 증시 일제 상승…‘헝다 충격’ 홍콩은 하락
미국·유럽 이어 아시아 증시 일제 상승…‘헝다 충격’ 홍콩은 하락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2.08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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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물론 유럽증시도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도 홍콩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이 "오미크론이 확실히 델타보다 덜 심각하다"고 발언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시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53% 급등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도 0.7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도 0.8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홍콩의 항셍지수는 0.12% 하락하고 있다. 이는 헝다발 위기로 중국 27위 부동산 개발업체인 카이사의 주식 거래가 정지되는 부동산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와 유럽 증시는 파우치 소장의 발언으로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미국의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3%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3.03% 급등해 1만5686.92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1.4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2.07% 각각 급등했다. 

앞서 마감된 유럽증시도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독일의 닥스는 2.82%, 영국의 FTSE는 1.49%, 프랑스의 까그는 2.91% 각각 급등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도 2.45% 급등했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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