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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무려 40년간 한자리, 언양불고기 맛집…연매출 1억 대박 ‘다육 식물’ 농원
[생방송오늘저녁] 무려 40년간 한자리, 언양불고기 맛집…연매출 1억 대박 ‘다육 식물’ 농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12.08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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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8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683회에서는 △같이 살아보개 - 세도 너무 세다! '혈기왕성' 끝판王 '산이' △소문 듣고 왔습니다 - 울산광역시 △대박의 비밀 - 취미로 기른 다육 식물이 연 매출 1억 원?!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 농사꾼 아내와 마을이장 남편 등이 방송된다.

◆ [같이 살아보개] 세도 너무 세다! '혈기왕성' 끝판王 '산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전라북도 무주군 추동마을! 이곳에는 '혈기왕성'의 끝판왕인 진도믹스견 ‘산이’가 있다. 이제 막 2살, 넘치는 힘 주체할 수 없다는 녀석 때문에 산이를 돌보는 정규희(27, 여) 씨는 하루하루 진이 빠진다는데…. 

그저 혈기왕성하기만 하면 좋으련만, 어느 날부턴가 산이가 이해 안 가는 행동들을 보인다는 규희 씨의 SOS. 시도 때도 없이 온 가족에게 달려들어 '마운팅'을 하는가 하면, 가족이 자신에게 관심을 안 주면 이불, 신발 등 모조리 다 물어뜯는다고- 게다가 생전 안 하던 입질까지 시작해 얼마 전에는 산이에게 손을 물려 상처까지 났다는 규희 씨!

제지를 하려고 해도 20kg가 넘는 중대형견인 산이를 힘으로 제압하기란 역부족! 여러 반려 동물 프로그램에 나온 솔루션들을 하나하나 시도해봤지만 모두 무용지물로 돌아갔단다. 산이와의 행복한 동거를 위해 SOS를 보낸 규희 씨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산이와 규희 씨의 즐거운 미래를 위해 추동마을까지 출동한 반려견 전문가 변성수 원장! 산이의 행동에 대한 심층 분석은 물론, 규희 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교정 방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 [소문 듣고 왔습니다] 울산광역시

소문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열정피디!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바로 울산광역시! 바다와 바위의 조화가 어마어마하게 이루어진 대왕암공원과 출렁다리를 즐긴 후, 갈대가 광활히 펼쳐져 있는 울산 대표 뷰 명소인 ‘간월산’으로 찾아갔는데. 힐링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발견한 그?! 바로 산악인과 아마추어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영남알프스 산악대회’가 시선 강탈의 주인공! 제대로 된 등산이 처음인 열정피디지만, 열정 하나로 특별히 참가해 보는데. 완주만을 목표로 달린 열정피디, 과연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까?! 

등산을 마친 후 허기진 열정PD에게 전해진 행복한 소문! 울산 하면 빠질 수 없는 ‘언양불고기’ 맛집이 있다는데. 무려 40년간 한자리를 지켜왔다는 언양불고기 맛집으로 gogo! 1960년대부터 울산 건설 근로자들이 즐겨 먹기 시작하며 울산 언양읍 특산물로 자리 잡은 언양불고기. 불고기에 한우갈비, 양지 등 다양한 고기를 넣고 육절기에 넣어 한겹씩 썰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라는데. 백탄에 지글지글 구워 한 입 먹으면, 등산의 피로가 싹 가신다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그때, 어디선가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 전화의 정체는 과연?

▷ 방송정보
- <언양한우불고기> : 울산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헌양길), 백년가게
- 오늘메뉴 : 언양불고기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 TV방송정보 : 2TV생생정보(957회, 언양불고기) 소개

- <무릉별유천지> : 강원 동해시 삼화동(이기로)
- 영업시간 : 매일 10:00-17: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장)
- 체험 :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롤러코스터형집라인 등

◆ [대박의 비밀] 취미로 기른 다육 식물이 연 매출 1억 원?!

9호선 개화역 인근에 위치했다는 오늘의 대박집. 다육 식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다육 농원이 오늘의 대박집이란다. 약 1천 여종의 다육이가 자라고 있다는 530㎡ (약160평) 규모의 다육 농장. 자동 환풍은 물론 하루에 4시간 이상 충분한 일조량으로 다른 농장과 달리 유난히 상태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 대박집 다육식물들. 다육 마니아 사이에서는 키핑해주는 곳으로도 유명하단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환경 등의 이유로 개인이 기르는 다육이를 이곳에 보관해놓고 주1~2회 방문하여 돌보는 것! 다른 농장과는 달리 주인장이 각별히 신경써줘서 더 좋다는데... 알고보니 대박주인장도 처음엔 이렇게 농장을 방문하는 손님이었단다.

25년 전부터 기른 다육이가 베란다는 물론, 거실까지 점령할 규모로 늘어나자 하우스을 임대해 다육이를 기르던 것이 지금 농장의 시초라고. 국민 다육 식물 뿐만 아니라 희귀한 아프리카 다육 식물까지 키우고 있다는 이곳~ 취미생활부터 시작해 다육이를 기른지 25년 된 주인장의 다육 식물 기르는 노하우부터 번식 방법까지. 대박 다육 농장의 비밀을 알아본다.

▷ 방송정보
- <명원다육> : 서울 강서구 개화동

◆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농사꾼 아내와 마을이장 남편

충청북도 단양군의 한 마을에는 귀촌의 꿈을 안고 터를 잡았으나 결국 귀농을 하게 됐다는 부부가 있다. 12년 전 사업을 하던 이용섭, 이낙순 부부는 전국팔도를 여행하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도시인 단양에 머물게 된 것인데. 타고난 로맨티스트인 아버지는 남은 여생을 어머니와 여행 다니면서 살고 싶어 했건만, 하나 둘 소소한 작물을 키우던 아내는 농사가 너무 재밌어 일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결국 귀촌이 아닌 귀농을 하게 된 것이라고. 

그 후, 단양에 있는 부모님을 찾아뵈면서 차츰 귀농의 꿈을 갖게 된 딸 선미 씨와 사위 태선 씨까지 합류하면서 6년 전부터 한 마을에 살게 됐단다. 그렇게 단양에서 다시 모이게 된 가족이 고추장을 만드는 날. 그런데 장 담그는 내내 자꾸만 사라지는 아버지다. 농사일이 그저 즐겁고 행복한 어머니는 농사에 푹 빠져 일을 사서 만들기 바쁘다는데.

반면 농사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 아버지는 어머니의 지시 하에 힘쓰는 것만 도와준 뒤 자신만의 할 일을 위해 묵묵히 떠난단다. 그것은 바로 이장 일을 보기 위해 나선다는 것. 본래 사업가 체질인 아버지는 귀농을 해서도 이장을 맡으면서 마을 사업을 하고 있다는데... 농사에 푹 빠진 어머니와 마을사업에 푹 빠진 아버지! 함께 하면서도 각자가 행복한 길을 찾게 됐다는 이용섭, 이낙순 부부를 소개한다.

▷ 방송정보
- <해미소농장> (고추장, 된장) :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대전2길)

한편 이날 각 코너에서 소개되는 전화번호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음식점의 영업시간은 일상적인 운영시간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생방송 오늘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정보, 생할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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