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지만 신통한 것은 없고, 활기는커녕 어깨가 자꾸 움츠러든다면?
그 해답은 오후 3시쯤 찾아오는 햇살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겨울의 한파도, 괜한 우울감도 막아주는 최고의 보약이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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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지만 신통한 것은 없고, 활기는커녕 어깨가 자꾸 움츠러든다면?
그 해답은 오후 3시쯤 찾아오는 햇살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겨울의 한파도, 괜한 우울감도 막아주는 최고의 보약이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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