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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교수의 조언, 점막하박리술의 모든 것
김승한 교수의 조언, 점막하박리술의 모든 것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2.01.2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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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위암·대장암, 내시경으로 고친다



'위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

국내에서 위암과 대장암은 흔한 암종으로 꼽힌다. 발병률을 놓고 보면 아시아에서 1위, 전 세계로도 2위로 매우 높다. 국내에서 위암과 대장암은 폐암, 간암에 이어 암 사망원인 3위에 이른다. 또한 국민 건강검진의 수준이 발달하여 위암, 조기 대장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김승한 고려대 의대 교수는 평소 암 예방 생활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는 비용과 시간,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동시에 완치율을 높이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내시경검사 등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의 경우는 아직 발병 요인이 명확하진 않은데 다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만성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 위장관 병변이 있는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아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염분섭취, 고농도의 질산염이 들어있는 건조, 훈제, 염장음식 섭취 등이 위암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들이 있어 이러한 음식들을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흡연,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런 습관들은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장암 역시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으므로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체중유지, 금연·금주를 권합니다.”
 

김승한 교수의 조언, 점막하박리술의 모든 것 

 

영상 양우영 기자 영상편집 안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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