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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근육 사라지는 질병 근감소증, 원인과 예방·치료법 및 근육운동법
[EBS 명의]  근육 사라지는 질병 근감소증, 원인과 예방·치료법 및 근육운동법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2.01.21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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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바꿔야 산다 2부.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 / EBS ‘명의’

오늘(1월 21일, 금요일) EBS ‘명의’에서는 새해를 맞아 EBS 명의가 제안하는 건강 비결 <신년특집 바꿔야 산다 2부.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 편이 방송된다.

건강한 삶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근육’. 이번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 편에서는 ‘근육’을 사라지게 만드는 질병, 근감소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2022년, 새해목표가 혹시 운동? 올해도 새해목표를 운동을 정한 분들 주목! 건강을 위한 운동이든,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든 꾸준하게 하여 ‘근육’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이가 있는 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이 빠르게 감소하는 ‘근감소증’의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있는 ‘근육’도 지켜야 한다. 또한 무릎이나 허리에 질환이 있는 분들은 증상을 완화시키려면 ‘근육’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려면 ‘근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근육’이 사라지는 질병, ‘근감소증’으로 인하여 사망률 높아질 수도 있다? 서울의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노인 556명을 6년 동안 추적한 결과, 골격근량과 사망률의 관련성을 확인하였다.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 노인은 없는 남성 노인에 비해 사망률 무려 3배, 특히 하지근력이 약화된 경우에는 사망률이 5.4배! 이렇게 ‘근육’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

EBS <명의 신년특집 바꿔야 산다 –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에서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왜 ‘근육’이 필요한 것인지, 어떻게 하면 근육을 키울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려 한다.

신년특집 바꿔야 산다 2부.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 / EBS ‘명의’

◆ 근육이 사라지는 질병, 근감소증

“근육 감소는 엄연한 질병입니다.” 근육은 40세를 기준으로 감소되기 시작하고 70세가 넘어가면서부터 감소되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육이 줄어들면 나이 탓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근육이 감소되는 것도 이제는 엄연한 질병으로 판단하고 있다.

뇌종양 수술로 인하여 현재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60대 후반의 여성 환자. 어깨가 축 쳐지고 삐뚤어졌으면 균형을 잡는 것조차 힘든 상태이다. 병원에서의 검사 결과, 환자는 근감소증을 진단받았다. 근육이 줄어드는 증상, 병원에서는 이렇게 ‘근감소증’이라 칭하고 있다. 질병이기 때문에 원인이 있을 것이고, 이를 치료하는 방법 역시 존재할 것이다. 명의를 통해 근감소증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 근감소증, 왜 생기는 것일까?

하루로 거르는 날 없이 매일 운동을 하고 있는 50대 중반의 여성 환자. 하루 3시간씩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며 건강을 생각한지도 벌써 6년. 하지만 병원을 찾은 이 환자는 ‘근감소증’을 진단받았다. 매일 3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하는데 이 환자의 근육량은 왜 낮게 나온 것일까? 환자의 집을 방문하여 운동 후 먹는 식단을 관찰해본 결과, 근감소증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신년특집 바꿔야 산다 2부.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 / EBS ‘명의’
신년특집 바꿔야 산다 2부.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 / EBS ‘명의’

◆ 근력운동, 근감소증을 치료하고 관절염까지 이겨낸다?

근감소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근력운동! 꾸준한 근력운동을 통하여 근육을 늘리면 근감소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근력운동은 무릎관절염까지도 이겨낼 수 있다.

15년째 식당일을 하고 있는 60대의 여성 환자. 이 환자의 경우 쪼그려 앉거나 서서 하는 일이 많다보니 남들보다 일찍 무릎이 상하기 시작했고 결국 무릎관절염을 진단받았다.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아야하는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병원에서는 근력운동을 먼저 권하였다. 이렇게 운동 처방을 받은 환자는 6개월간 꾸준히 운동을 하였고 다시 병원을 찾았다. 과연 환자의 무릎 상태는 어떻게 변했을까?

명의에서는 앞서 소개한 환자 외에도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적당한 근육량을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분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여 근력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각 분야 최고의 닥터들이 환자와 질병을 대하는 치열한 노력과 질병에 대한 정보, 해당 질환에 대한 통찰력을 미디어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어 건강한 개인,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 EBS 1TV ‘명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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