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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뉴스] 울진군 장성군 정읍시 진천군 하동군 홍천군
[지자체 뉴스] 울진군 장성군 정읍시 진천군 하동군 홍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1.20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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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2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언론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울진방문의 해 관련 영상 시청 후 전찬걸 군수의 인사와 울진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홍보 당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태풍 복구 상황과 코로나19 맞춤형 방역, 코로나에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그린수소 관련 생산단지 조성 관련 질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금은 앞으로 울진군이 어떻게 먹고 살아야할지 방법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울진군에 언론인분들도 각별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진군, 3대 축제의 디자인과 캐릭터 완성]

 

울진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을 대표하는 3대축제의 통합표준디자인 및 브랜드콘텐츠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울진군의 3대 축제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통합 표준디자인 매뉴얼과 캐릭터, 브랜드 타이틀 영상, 축제 체험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었다.

특히 캐릭터 선정을 위해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소비의 주체가 되는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패밀리형 캐릭터 3종이 완성되었다.

김상률 도시새마을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소비 트랜드에 발맞춰 이번 용역의 결과물이 지역 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2022-2023 「울진 방문의 해」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군,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지급… 양육 단계별 맞춤 서비스 제공]

 

장성군이 새해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가장 이목을 끄는 정책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1인 당 20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이다.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기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모,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정부24)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확인되면 오는 4월부터 1인당 200만 원 상당의 신용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용카드가 없다면 각 금융기관의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면 된다.

포인트는 유흥, 사행업소, 레저, 성인용품,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다.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이 늘어난 점도 주목된다. 정부형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은 종전 17회에서 21회로 증가했으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과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소득기준이 폐지되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특히 전남형 지원사업은 지원 횟수 제한도 받지 않는다.

장성군은 이와 함께 ▲임신(건강검진 및 의료비, 영양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결혼축하금 및 용품,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출산(영양플러스 사업, 산후도우미 및 산후조리원 이용비, 출산축하용품 지원) ▲양육(신생아 양육비 120~1000만 원, 전입장려금, 기저귀‧조제분유, 영유아 정밀검사비, 영유아 영양제, 육아용 품 구입비)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정읍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 물품비 업체당 최대 10만원 지원]
 
정읍시가 코로나19 감염증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역물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 방역 패스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등 방역물품 구매에 따른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방역패스 의무 적용을 받는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6개 업종 1,500여 개 업소다.

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QR코드 확인용 단말기와 체온계,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을 첨부하면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다. 시는 지원 대상 업소에 지난 16일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정읍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6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10부제를 운영하며 27일부터 2월 6일까지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 업체는 다음 달 14일부터 2차 접수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상호와 사업자번호, 구매금액 등 기본사항을 입력하고 지난해 12월 3일 이후 방역물품 구매 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첨부하면 신속한 확인을 거쳐 1주일 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또는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올해 농업예산 684억원]

 

진도군이 올해 농업·농촌예산에 684억원을 편성하는 등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은 4,227억원으로 이 가운데 684억원(16.5%)을 농업·농촌예산으로 편성했다.

군은 농업 통합플랫폼 조성과 기후 대응 품목을 확대하고, 기술 보급을 통한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한다.

2,580㏊인 유기농 인증 면적을 올해 2,800ha로 확대·조성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5년까지 전체 경지면적 1만2,726㏊의 25%인 3,200㏊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쌀 생산단지와 흑미 우량품종 증식단지 등 125㏊를 전략 단지화로 조성하고 고품질 쌀 생산으로 전남 10대 브랜드쌀 선정을 위해 노력,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한다.

특히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체험·가공·판매로 이어지는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금봉, 애플망고 등 유망 아열대 작목을 확대 보급하고, 과학영농 연구시설 구축으로 안정적 생산을 지원한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돈지, 가학, 분토, 오류지구를 마무리하고, 배수개선사업으로 군내·고군·의신지구 등 수혜지역 606㏊의 정비를 추진한다.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진도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에 나선다.

청년 농부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귀농인 유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기별로 농협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일손 봉사도 확대한다.

 

 

[진천군,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시동]

케이푸드밸리
케이푸드밸리

 

진천군이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도전에 나선다.

군은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투자유치-일자리창출-인구증가-정주인프라 확충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유치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진천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투자유치액인 2조 4천 351억 원을 달성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년간 매년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총 9조 7천 37억 원을 기록, 목표액 대비 약 2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군은 지역 4개 산업단지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먼저 이월면 사당리 일원 774,015㎡ 규모의 진천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으로 약 2천 8백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4월 오리온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문백면과 진천읍 일원 1,134.967㎡ 규모의 스마트복합산업단지를 올 상반기 산단지정계획 승인,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3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1천 2백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함께 공급돼 외부 인구 전입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오창 방사광가속기 배후산단으로 조성중인 메가폴리스산업단지(문백면 은탄리 / 1,394,617㎡)도 올해 산업단지 계획 승인,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 3천 2백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충북혁신도시 인근 공영개발(충북개발공사)로 추진 중인 진천복합산업단지(1,235,404㎡)도 올해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평면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에도 나선다.

우수한 수림자원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문화‧관광시설을 조성해 충북혁신도시의 도시기능을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초평면의 발전을 견인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해당 지역은 2개 고속도로(중부‧평택제천)와 2개 국도(21번‧34번)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까지 유치가 확정되면서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의 관광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타 지역 대비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투명성과 효과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꼼꼼히 살피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환 진천군 투자전략실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진천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 달성의 대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하동 대송산단에 친환경 에너지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가 LNG를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식품 생산 및 수소연료전지사업에 이어 한국남부발전(주)과 협력을 통해 무탄소 전원의 수소중심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전망이다.

하동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과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이승우 사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탄소 전원·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석탄 LNG전환을 위한 대체 건설 및 연료공급설비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원활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과 함께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및 지역상생 협력 등 최대한의 업무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대송산업단지에는 앞서 경남QSF(주)가 6만 2712㎡ 면적에 LNG를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식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20MW급의 수소연료전지발전까지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한국수소발전(주)과 5만 9062㎡ 면적의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으로 한국남부발전(주)이 경남QSF(주), 한국수소발전(주)과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 하동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산업 강국 도약을 주도하는 수소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상기 군수는 “한국남부발전과 양해각서 체결로 국제 에너지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및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정부의 수소 선도국가 비전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형 재난 안정지원금 설 이전 지급]

 

하동군이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영업제한 등의 행정명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정부형 지원금과 별도로 ‘하동형 재난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하동군은 18일 코로나19 피해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동형 재난 안정지원금 지급 공고를 하고 대상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설 이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1년 12월 18일 이후 행정명령에 따른 영업제한을 받은 유흥시설 5종(유흥·단란·감성주점·헌팅포차·콜럽·나이트·콜라텍), 식당·카페·제과, 목욕장업,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영화관·공연장, 오락실·멀티방, PC방 업종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2021년 2월 1일 이후 행정명령에 따른 영업제한을 받은 학원·교습소 업종은 150만원이 지급되고, 의료기기판매, 스터디카페,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장례식장, 여행업, 겨울스포츠시설, 택시·전세버스, 이·미용, 일반숙박업, 민박 등 그 외 대상 업종은 10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다만 동일인이 여러 사업장을 동시에 운영할 경우 지원조건에 해당하는 피해사업장 중 지원금액이 가장 큰 사업장 1곳을 선택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업체나 공고일 전일까지 관내 거주지 주소 및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자, 관련법상 소상공인이 아닌 자, 행정명령 시행 전 폐업한 소상공인, 산재보험 대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4개 직종, 통신판매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난 안정지원금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문서24나 군청 해당부서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업체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여부·지원대상 등 해당 부서의 확인과 대상자 결정 등의 과정을 거쳐 현금 70%와 하동사랑상품권 30%로 지급된다.

신청서 내용이 허위로 기재됐거나 사실과 다를 경우 공공재정환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3∼5배수 환수 조치와 함께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기준 미숙지로 발생하는 불이익과 그에 따른 책임은 지원 신청자에게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홍천군,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추진]

 

홍천군이 국가항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지난해 8월부터 북방면 중화계리 옛 강원인력개발원 부지 4만 5,697㎡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총사업비 500억원을 투자해 「홍천 국가항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홍천 국가항체 클러스터에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백신 및 치료제 산업 육성을 위한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 연구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 강원도와 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해 바이오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홍천 국가항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춘천 바이오 클러스터,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벨리 등과 연계한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관리로 이어지는 보건의료 가치사슬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통해 신바이오 스타트업체들이 최신식 연구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 입주여건을 조성하겠다”며 “향후 신규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유치하여 홍천군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강원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중으로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 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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