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인천 (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지난 겨울 인천 강화도의 풍경이다. 모처럼 눈다운 눈이 온 날이었고 때마침 한 무리의 철새가 화면을 가로질러 날아갔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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