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반기문여성권익상’ 수상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이 ‘한국의 서원’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한 주역이다.
이 이사장은 '한국의 서원'에 이어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에 다시 나섰다. 또한 이 이사장은 ‘학술 한류 요람’ 서원 중심 대학원대학교 설립도 구상하고 있다.
“‘어머니 리더십’이면 모든 사회갈등이 풀린다”는 이 이사장을 만나 전통한류 문화가 가야 할 길에 관해 들었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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