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해발 1200미터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밭인 안반데기에 아침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농부들은 밭에서 돌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며 한해의 농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발 1200미터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밭인 안반데기에 아침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농부들은 밭에서 돌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며 한해의 농사를 준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