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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당항포 봄바다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당항포 봄바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3.24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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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180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180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이순신 장군이 두 차례에 걸쳐 약 60척의 왜선을 격파한 경남 고성 당항포 바다의 풍경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두그루의 나무가 정답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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