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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수줍게 핀 봄 꽃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수줍게 핀 봄 꽃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3.25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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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180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180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남쪽의 마을 산언덕에 매화가 수줍게 피어 있었다.

눈에 띄지 않았을 나무는 꽃을 피워 존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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