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봄맞이 ‘세계 미식 여행’ 페스타 진행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기며 해외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 미식 여행’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이국적인 도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봄 미식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는 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일식 신메뉴를 제공하는 ‘도쿄 퀴진 스프링 인 재팬(Tokyo Cuisine SPRING IN JAPAN)’ 프로모션을 오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온 더 플레이트’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국적인 지중해식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으로의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리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건강을 위해 즐겨먹던 각종 요리들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 더 플레이트’ 20%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를 오는 6월말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2박 전용 상품으로, 제네시스의 인기 차종인 대형 SUV ‘GV80’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1회 및 디너 뷔페 1회,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 포함. 2박 기준으로 98만원부터.
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울(OUL)’,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새롭게 선보여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한국적인 색채를 가미한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을 새롭게 선보인다. 70석 규모의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 은 기존 호텔 내 보칼리노 와인바를 리브랜딩한 것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색다른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독창적인 공간으로 3월 23일부터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Mind, Body and Wellness 봄 패키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심신의 건강을 챙기며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인드, 바디 앤드 웰니스(Mind, Body and Wellness) 봄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랑스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봄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갤러리’, ‘제주 애프터눈 티’ 선보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주의 봄을 테마로 한 ‘제주 애프터눈 티’를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서 3월 14일부터 선보인다. 각종 꽃으로 물든 제주의 봄을 닮은 디저트들과 제주의 각종 대표 식재료를 품은 음식들이 음료와 함께 마련된다.
인터컨티넨탈, 봄 맞이 제철 메뉴 선보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봄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봄 메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봄 특선 메뉴는 4월 30일까지, 가격은 하코네 봄 가이세키 14만 5천원부터, 아시안 라이브 봄의 향연 특선 메뉴는 정식 메뉴 8만원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