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2 02:20 (토)
 실시간뉴스
동아오츠카 'ESG경영' 확대 ... 2025년까지 100% 친환경 차량 전환
동아오츠카 'ESG경영' 확대 ... 2025년까지 100% 친환경 차량 전환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4.19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 제공)

업계 최초로 친환경 업무용 차량을 도입한 동아오츠카는 ESG경영을 확대 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16대의 친환경 차량 도입을 시작으로 2022년 65대, 2025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은 음료업계 최초다. 차량 이용이 많은 영업 현장을 비롯해 물류, 배송 등 현장에 투입될 방침이다.
 
도입 차량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전기차 충천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는 제주에는 영업용 전기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측은 친환경 업무 차량 도입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업무활동에 쓰이는 모닝 차량의 경우 104g/㎞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4g/㎞이다.
 
동아오츠카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연간 약 16만6000톤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이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임직원 만족도 제고를 통한 ESG경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