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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3년 만에 재개…7월21일부터 4일간
무안연꽃축제 3년 만에 재개…7월21일부터 4일간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5.19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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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무안연꽃축제 모습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7월21일부터 4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연꽃축제는 여름의 무더위를 싹 씻어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물놀이장 주변에 연꽃 미디어파사드 무대를 설치해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 밤에는 여름밤을 즐기고픈 어른들을 위한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를 펼칠 계획이다.

2020년 12월 완공된 향토음식관 1층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매점과 식당을 설치했으며, 2층에서는 백련을 주제로 한 몰입형 영상주제관과 1500여점의 수석전시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꽃길 보트탐사, 연을 소재로 다채로운 기능성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연요리경연대회, 어린이백일장·사생대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축제가 펼쳐질 회산백련지는 사계절 관광명소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변화했다.

회산백련지의 심벌마크인 수상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해 1층에 백련카페가 들어섰고, 드넓은 백련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2층을 식물원 쉼터로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초록빛 연잎사이로 드러나는 백련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백일홍, 장미, 수국 등 꽃동산을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동물농장과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박일상 축제추진위원장은 19일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무안연꽃축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연꽃축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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