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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고흥군 장성군 청송군
[지자체 오늘 뉴스] 고흥군 장성군 청송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5.2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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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찾아가는 여수.순천 10.19사건 피해자 신고접수]
- 한분의 유족도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고흥군은 여수, 순천 10ㆍ19 사건 피해자 및 유족들의 신고편의와 홍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찾아가는 여순사건 피해자 신고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찾아가는 신고접수는 첫날 동강면 마동마을과 과역면 유동마을, 두원면 영동마을에서 이튿날은 고흥읍 옥하마을, 포두면 후동마을, 점암면 사동마을을 찾아 실시했다.

이날 전라남도 여순사건 실무위원과 고흥군 유족회는 전남도와 고흥군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 홍보와 주민들로부터 당시 상황을 청취하였으며,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7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며 고생했을 유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한분의 유족도 빠짐없이 신고접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순사건 신고접수는 고흥군청 행정과와 16개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여순사건 책임공무원 32명을 지정하여 피해신고 접수를 받고 있으며, 2023년 1월 20일까지 1년간 신고접수를 받는다.

한편, ‘여수, 순천 10ㆍ19사건’은 정부수립 초기단계에 여수에서 주둔하던 국군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국가의 제주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일으킨 사건으로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여수, 순천 지역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혼란과 무력 충돌 및 이의 진압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고흥군,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호응 속 마무리]

 

- 귀농 귀촌 희망 도시민 유치에 총력

고흥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20여명을 초청하여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인기리에 마쳤다”고 했다.

이번 팸투어는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등 수려한 문화유산을 방문하고 빼어난 청정 자연경관을 통해 고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귀농귀촌 선도농가를 방문하여 귀농귀촌에 대한 알짜 정보를 얻고 생산에서 제조·판매까지 6차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팸투어 참가자들은 “고흥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선도농업인 등 인적네트워크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며 귀농귀촌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런 팸투어를 계기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귀농 귀촌 의향 단계에서 이주까지 안정적으로 고흥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본 행사의 선호도가 높아 금년 9월중에 한 번 더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성군, 「어린이 건강한 치아 만들기」 사업 추진]

 

-어린이집 등 9개소 250명 대상… 불소도포 및 구강 보건교육 실시

장성군이 아동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어린이 건강한 치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 보건소는 이달 23일부터 2주간 치과의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9개소를 방문해 무료로 치아 불소도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학부모 사전 동의를 거친 만 3세 이상 어린이 250여 명이다. 어린이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불소 막을 형성하여 세균을 억제하고, 충치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군은 불소도포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 보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칫솔 등 구강용품을 배부해 올바른 양치법을 설명하고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 불소의 효능 및 주의사항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은 치아우식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구강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전국 청송정원 동요제 개최]
 

 

청송군은 오는 5월 21일(토) 청송군의 봄철 대표 관광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넘실거리는 청보리밭을 무대삼아 ‘제1회 전국 청송정원 동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합창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1회 전국 청송정원 동요제」는 ‘5월 가정의 달에 열리는 가족여행 같은 동요제’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움츠릴 수밖에 없었던 국민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4만2천평의 드넓은 산소카페 청송정원의 청보리밭은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는 경연장으로 충분하고, 무엇보다도 전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참여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독창 101명과 중창 13팀이 참가해 경쟁할 예정이며, 동요제가 개최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난해 시범개장 기간에도 불구하고 10만명이 찾아 청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전국 청송정원 동요제는 공간의 차별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동요제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청송의 힐링관광지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동요제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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