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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한국전쟁 당시 '진중일기' 등 감정 의뢰
‘TV쇼 진품명품’ 한국전쟁 당시 '진중일기' 등 감정 의뢰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6.2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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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감정단 이상호(개그맨), 최예림(국악인), 이상민(개그맨) 등 출연
‘TV쇼 진품명품’한국전쟁 진중일기


오늘(6월26일, 일요일) KBS ‘TV 진품명품’ 1329회에서는 △한국전쟁 진중일기 △장도 △분청사기 요강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이상호(개그맨), 최예림(국악인), 이상민(개그맨)) 전문 감정위원으로 김영준(근대유물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한국전쟁 진중일기

첫 번째 의뢰품은 호국보훈의 달에 아주 잘 어울리는 의뢰품, 한국전쟁 중에 쓰여진 진중일기이다.

일기의 주인공은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 소속으로 투입되었던 전투 경찰 박순홍 씨라고 한다.

그는 일기에 미군과 함께 지냈던 상황과 전투 식량을 처음 먹어본 소감, 치열한 접전지의 전투상황 등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또한 일기에는 함께 동고동락한 전우의 죽음과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담겨있어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사료적 가치를 가진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을 담은 진중일기를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만나본다.
 

‘TV쇼 진품명품’ 장도

◆장도

두 번째 의뢰품은 장도 5점입이다.

은장도, 가죽 장도 등 각양각색 매력 뽐낸 5점의 장도, 흔히들 ‘은장도’ 하면 여성의 정절만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남녀노소 장도를 사용했다고 한다.

백동, 가죽 등 다양한 재질과 화려한 칼집의 문양, 칼날에 새겨진 의미 모를 글씨까지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범상치 않은 자태 뽐낸 다섯 장도의 그때 그 시절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알아보자!
 

‘TV쇼 진품명품’ 분청사기 요강

◆분청사기 요강

세 번째 의뢰품은 분청사기 요강이다.

쉽게 만나보기 힘든 분청사기로 만든 요강, 요강이라고 다 같은 요강이 아니다.

의뢰품은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했던 요강이라고 한다.

과연 언제 어디에서 사용한 요강일까?

요강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쇼감정단을 웃음 짓게 만든 김삿갓의 요강 관련 시까지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감상해본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Queen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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