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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the PLAYER’ 1 - 드러머 신드럼
[EBS 스페이스 공감] ‘the PLAYER’ 1 - 드러머 신드럼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6.2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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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the PLAYER’ 1 - 드러머 신드럼
[EBS 스페이스 공감] ‘the PLAYER’ 1 - 드러머 신드럼

 

오늘밤 11시 55분 '스페이스 공감'은 새로운 기획 시리즈, ‘the PLAYER’ 1을 방송한다.

국내 정상급의 ‘연주자’를 조명하는 《스페이스 공감》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 ‘the PLAYER’ 1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 ‘신드럼’의 리듬감 넘치는 LIVE 무대를 만나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 ‘신드럼’

최근 소울, 힙합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드러머, ‘신드럼’. 2016년 ‘신드럼과 김기타’로 데뷔한 ‘신드럼’은 ‘2AM’, ‘정인’, ‘DEAN’, ‘잔나비’, ‘쿤디판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두루 협업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드러머’로 급부상했다.

보통 무대 뒤편에 자리한 드럼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체득한 그는, 탁월한 박자감과 리듬감은 물론 연주자 간의 호흡을 조율하는 데 있어 탁월한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2021년 정규 1집 「Who I Am」을 발매, 드럼 연주를 넘어 프로듀싱 능력까지 증명해 보였다.

앨범은 그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던 시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던 때 만들어졌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스페이스 공감》과의 인터뷰에서 ‘신드럼’은 “(무대에서) 결국 드럼이 지휘자다. 다른 악기를 연주한다고 해도 드럼만큼의 짜릿함은 없을 것 같다”며 드러머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연주를 잘하는 것은 옵션이다, 흩어져 있는 동료들을 모아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고 밝힌 ‘신드럼’. 그의 향후 음악적 행보는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EBS 스페이스 공감] ‘the PLAYER’ 1 - 드러머 신드럼
[EBS 스페이스 공감] ‘the PLAYER’ 1 - 드러머 신드럼

 

리듬의 마법사 ‘신드럼’의 LIVE 무대

드럼 경력만 무려 17년, 30팀 이상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신드럼’. 명성에 걸맞게 그에 관한 음악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이 쏟아졌다. ‘따마(THAMA)’는 “신드럼은 우리나라 ‘리듬의 마법사다’”라며 기계가 미처 표현할 수 없는 그의 리듬감과 호흡을 극찬했다. 이어, 트럼펫 연주자 ‘박준규’는 “신드럼은 이끄는 자, 그리고 동반자다”라 칭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칭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R&B 뮤지션 ‘죠지’와 ‘따마(THAMA)’, 관악기 연주자 ‘박준규’와 ‘백관우’, 그리고 블랙뮤직을 기반으로 한 밴드 ‘소울 딜리버리’ 등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그뿐만 아니라 전자악기를 활용한 곡 ‘La La La’와 솔로 즉흥 연주를 포함, 총 10곡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the PLAYER는 악기에 대한 표현력은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두루 갖춘 ‘연주자’를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드럼’의 LIVE 무대는 24일 밤 11시 55분 EBS1에서 만날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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