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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6주 연속 하향세
청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6주 연속 하향세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7.2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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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전경.


청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6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3주 청주지역 매매가격지수(2021년 6월28일 100 기준)는 평균 106.3으로 전주보다 0.03% 떨어졌다. 지난 6월13일부터 6주 연속 하향세다.

청주지역 4개 구 중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서원구로 전주와 비교한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다. 이어 상당구 –0.03%, 흥덕구 –0.02%, 청원구 –0.01%로 집계됐다.  

매매가격지수 기준이 되는 지난해 6월보다는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도내 다른 시·군과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기간 충주의 매매가격지수는 113, 제천은 114.8을 기록하며 전주보다 각각 0.04% 올랐다. 음성군 역시 105를 보이며 0.01% 상승했다. 이 3개 시·군은 올해 들어 매매가격지수가 하락한 주간은 한 번도 없었다.

청주는 2020년 6월19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2020년 11월과 지난 6월30일 2번에 걸쳐 심사를 받았으나 규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청주지역에 내려진 부동산 규제 중 하나인 '조정대상지역' 조치가 아파트 매매시장의 상승세를 억제한다고 판단한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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