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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안양시 울진군 진도군
[오늘의 지자체] 안양시 울진군 진도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8.09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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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최대호 안양시장 “지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지난 7월 29일 낮 12시 안양시립합창단의 합창‘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이 평촌역을 지나는 바쁜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      
 
안양시는 5일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안양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 또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힘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내 공원이나 역사, 아파트 단지 내 공용시설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 어디든지 공연장이 될 수 있으며, 좋아하는 클래식과 가요를 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을 함께 했던 시민은 “흥겨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함께 박수치면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활 속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나누며 함께 큰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장소와 시간,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합창단(☏8045-2795, 2796)에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간이상수도 전기요금 전액지원]

 

- 한울본부 - 울진군 상생발전협의 안건 채택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한 산간마을 36개소 간이상수도 전기요금을 2023년부터 전액 지원한다.

현재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양질의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는 9개 읍·면 18,274가구는 매월 5,000원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받고 있는 반면,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한 산간 오지마을에는 아무런 지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한울본부 – 울진군 상생발전협의 안건』으로 채택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한울본부와 울진군은 8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2022년 12월분부터 다음연도 11월분까지 전기요금 및 통신료를 마을에서 선납 후 매년 12월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본 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은 금강송면으로,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계곡수 사용 마을은 제외하고 전기 및 통신료가 발생하는 지하수 사용 21개 마을 731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고, 지방상수도 공급망이 없는 울진읍 대흥리, 평해읍 오곡2리 물방앗골, 북면 주인3리, 근남면 구산3리와 구산4리 달길, 매화면 덕신2리와 길곡리 죽전, 기성면 삼산2리 등 15개 마을 233가구가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 – 울진군 상생발전협의로 전기료 및 통신료를 감면받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진군,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 대회 유치 확정]
- 2023년 8월 개최, 관광울진 도약의 기틀 마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회장 최웅열)와 함께 전국 유일 삼욕(三浴, 해수욕, 온천욕, 산림욕)의 고장 울진을 알리고 관광 울진의 기틀 마련을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2023년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 대회를 유치하였다.

지난 2일 개최예정지인 왕피천공원 염전해변에서 유치평가단인 경상북도농업경영인회 선정위원들이 방문해 현장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손병복 군수와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농업인 4개 단체 회장 및 회원, 경영인 역대 회장 등 대회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보여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경상북도 농업경영인 대회는 회원 및 가족 8,000여 명이 참여하는 큰 행사로, 현재까지 16개 시ㆍ군에서 개최하였으며 제17회 울진대회는 2023년 8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울진군농업경영인회에서는 앞으로 내실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회원 단합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울진관광 홍보 등에 적극 동참하여 힐링의 고장 울진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안전한 행사장 준비와 대회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경상북도 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울진의 청정 바다를 체험하고 강과 산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진도군, "연일 폭염특보 무더운 여름…온열질환 주의하세요"]

 

-폭염 속 농작업 등 위험, 농어업인 온열질환 예방 당부

진도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농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온열 질환 응급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폭염특보 등이 발령되고 있으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온열질환자 증가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인과 농·어업인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체온 증가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어지럼증・발열・구토・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군은 폭염 대비 자주 물을 마시기, 가장 더운 낮 시간에는 장시간 야외활동과 논・밭 작업 자제하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다.

또 폭염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더위와 탈수 증세에 취약하므로 습관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하고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특히 농어업인은 논·밭, 시설하우스 등 쉽게 고온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매일 기온과 폭염특보 등을 확인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온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주위에서 온열 질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119에 신고 후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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