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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여수시 의정부시
[오늘의 지자체] 여수시 의정부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8.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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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로 가자,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개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거문도뱃노래 공연, 고둥잡기, 지인망 등 다양한 체험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일원에서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거문도뱃노래 공연과 함께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여수시(시장 정기명)에서 주최하고 거문도백도은빛바다체험행사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주요 행사로는 첫날 저녁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둘째 날은 은빛가요제 본선이 펼쳐진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고둥잡기, 지인망 끌기, 맨손 활어잡기, 거문도해풍쑥 힐링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거문도역사문화관, 거문도해풍쑥홍보관, 거문도수산물홍보관에서는 거문도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살펴보는 전시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청정해역 거문도 특산물로 만든 신선한 먹거리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061-659-4745) 또는 추진위원회(사무국장 ☎010-5422-505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거문도‧백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특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비의 섬이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바다의 신선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에서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1일 1회 왕복 운항하며,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17) 이용 가능하며, 여수시민은 요금이 50% 할인된다.

 

 

 


[여수 선소대교, 11일 밤 ‘준공식’…낭만 밤바다 불 밝힌다]

 

-1,154m 왕복 4차선 선소대교 개통…도심권 교통 흐름 크게 개선
-‘물과 빛’ 낭만 밤바다, 소호 동동다리와 함께 야경 명소로 떠올라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1일 저녁 7시 웅천 예울마루 앞 야외무대에서 ‘선소대교’ 준공식과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

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과 축사에 이어 경관조명 점등식이 이어진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주철현, 김회재 국회의원,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713억 원이 투입된 ‘웅천~소호 간 도로개설공사’(선소대교 포함)는 지난 2018년 7월 착공해 4년간의 공사 끝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길이 1,154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비대칭 곡선주탑 사장교인 선소대교가 550m, 진입도로가 640m에 이른다.

특히 시에서 지난 6월 20일 임시개통 후 교통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평균 1만 5천여 대의 차량이 선소대교로 우회 통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웅천 생태터널 주변 상습정체가 해소되고 도심권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낭만 밤바다를 수놓을 화려한 야간경관 조명도 불을 밝힌다.

선소대교 양쪽 측면과 65m의 주탑, 26개 케이블에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물과 빛의 낭만 밤바다’를 주제로 사계절을 나타내는 녹, 청, 주황, 적색의 아름다운 조명이 바닷물과 어울려 파노라마식으로 연출된다.

매일 일몰 후 정해진 시각에 점등하고 익일 1시에 소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소대교 개통으로 도심권 교통 흐름이 대폭 개선됐다”면서 “그동안 여천권의 관광자원 부족으로 고민해왔는데, 소호동 동동다리와 함께 물과 빛이 어우러진 우리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시민감사관에게 감사패 수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일 시정발전과 제도개선에 힘써온 제9기 시민감사관 1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9기 시민감사관은 기존 명예시민감사관이 주민불편사항과 민원사항을 제보하는 역할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시에서 시행하는 자체 감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제도 개선사항과 업무 절차상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주요 추진사업의 진행 상황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시와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감사관은 시정에 대한 감시자이자 행정과 시민을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민감사관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의정부시가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행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 그간 시민감사관 활동에 대한 결과를 분석하고 내ㆍ외부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감사관 제도를 정비하고 제10기 시민감사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코로나19 4차 접종 적극 동참 당부와 방역 현장 직원 노고 격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8월 8일 의정부보건소에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7월 18일부터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들로 확대해 코로나19에 확진됐을 시 중증이나 사망으로 진행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4차 접종군의 중증화 예방효과는 3차 접종 대비 50.6%, 사망 예방효과는 53.3%로 4차 접종이 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위중한 상황에서 8일 코로나19 방역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였으며 방역대책본부의 예방접종, 선별진료소 등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50세 이상 연령층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접종의 기회 및 대상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욱 체계적인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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