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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우리땅 독도가 담긴 ‘한국 백지도’ 등 감정의뢰
‘TV쇼 진품명품’ 우리땅 독도가 담긴 ‘한국 백지도’ 등 감정의뢰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8.14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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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감정단 - 강유미(개그우먼), 홍석천(방송인), 이승현(아나운서) 출연
‘TV쇼 진품명품’심훈 <그날이 오면> 초판본


오늘(8월 14일, 일요일) KBS ‘TV 진품명품’ 1336회에서는 △심훈 <그날이 오면> 초판본 △한국 백지도 △자개 경상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강유미(개그우먼), 홍석천(방송인), 이승현(아나운서) 전문 감정위원으로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 이상태(고지도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 심훈 <그날이 오면> 초판본

첫 번째 의뢰품은 심훈 <그날이 오면> 초판본이다.

일제강점기 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심훈,

그의 작품집이자 유고집인 <그날이 오면> 초판본이 등장한다.

동명의 표제 시 ‘그날이 오면’은 조국의 독립을 강렬히 소망한 항일 저항문학의 금자탑이라 불리는 시인데,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민족혼을 불타오르게 한

심훈 작가의 <그날이 오면> 초판본을 TV쇼 진품명품에서 만나보자!

‘TV쇼 진품명품’한국 백지도

◆ 한국 백지도

두 번째 의뢰품은 한국 백지도이다.

의뢰품은 20세기 초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전국 지도로

곳곳에 필기 흔적이 있어 쇼감정단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의뢰품에는 현재 중국의 영토인 ‘간도’가 우리 고유의 땅으로 표기되어 있고,

일본이 지금도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우리 땅 ‘독도’까지 담겨있다.

놀랍게도 의뢰품은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라는데요?

우리 고미술품을 다루는 ‘진품명품’에 일본이 만든 지도라니!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TV쇼 진품명품’자개 경상

◆ 자개 경상

세 번째 의뢰품은 아담한 자개 경상이.

의뢰품은 아름다운 자개와 금속선 장식이 눈에 띄는 것은 물론 다리까지 독특하게 조각돼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이렇게 화려한 상이 '이곳'에서 사용됐다는 설명에 쇼감정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헸다고 한다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확인해본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Queen 김경은 기자] 사진출처=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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