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진 평론가님 수려한 글솜씨로 영탁가수에 대해 진솔하고 담담하면서도 정확히 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글 중에 홀로 빛나는 별이아닌 은하수처럼 함께 어우러진 별이되려하는게 영탁가수라는거에 적극 공감합니다. 경연때부터 영탁님의 함께 하려는 그 배려심이 돋보여 팬이 된거니까요
앞으로도 영탁가수에 많은 격려 독려 진실된 비평 부탁드립니다 오합지졸이 아닌 정예부대같은 영탁님 팬들도 영탁가수가 음악인으로, 더불어 사회일원으로서도 타의 모범이되고 성공하도록 끝까지 함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