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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에 친환경유통센터 건립키로
가락동에 친환경유통센터 건립키로
  • 백준상
  • 승인 2012.06.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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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현재 운영 중인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강서도매시장 내)에 이어 가락동에 친환경유통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는 서울시의 ‘학교급식 식재료 질적 향상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2014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친환경무상급식을 확대함에 따라 학교에 우수한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같은 해 2월까지 가락동 도매시장 내에 동부권 친환경유통센터를 추가 설치키로 한 것이다.

동부권 친환경유통센터가 문을 열면 학교에 공급하는 농.축산물이 전체 식재료의 약 45%를 차지하는 등 이용 규모가 현재 700개교에서 1300개교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학기부터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 안전성 검사를 거쳐 학교에 공급하는 식재료를 기존 농.축산물에서 수산물까지 확대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2013년부터는 원하는 학교 전체에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산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식재료로 제공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생산자 정보 표기 뿐 아니라 검사일자, 검사기관, 검사유효기간 등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출하 전 사전 안전성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식재료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교육청, 자치구 등과 협조를 통해 학교급식소 위생 및 식재료 납품업체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부적합 업체는 입찰참가를 제한키로 했다.


시는 2학기부터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 서울지역 초.중.고교 773곳에 납품되고 있는 당일 급식 식재료 정보를 학부모나 학생들이 스마트폰 웹서비스(orbon.mshowcase.or.kr)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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