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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제, 친환경으로 바뀐다
제설제, 친환경으로 바뀐다
  • 백준상
  • 승인 2012.09.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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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 공급하는 제설용 염화칼슘과 소금이 점차 친환경 제설제로 교체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올해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 논란이 있는 제설용 염화칼슘과 소금을 지난해 보다 대폭 줄인 7만톤을 계약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화칼슘의 경우 3만 톤으로 지난해 대비 38% 수준에서 계약하고 소금도 4만톤으로 전년의 53% 규모로 공급하게 된다.
조달청은 앞으로 제설제를 ‘공공조달 최소녹색기준 제품’으로 지정, 2013년부터 환경부 기준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설제만을 구매·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달청 담당자는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제설용 염화칼슘과 소금의 공급을 줄이는 대신 친환경 제설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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