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9:05 (금)
 실시간뉴스
꽃 담고, 살림 수납하고, 기분 좋게 장식하는 알짜 소품 Basket
꽃 담고, 살림 수납하고, 기분 좋게 장식하는 알짜 소품 Basket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4.10.11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구니의 활약은 무궁무진하다. 꽃을 꽂아 장식하는 행잉 바스켓으로, 자잘한 소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납함으로, 혹은 바구니 자체가 테이블 위의 장식품이 되기도 한다. 사계절 내내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알짜배기 바구니를 발로 뛰며 골랐다.
제품 _ 신성자재(고속터미널 지하상가, 02-593-8257), 마르코폴로(고속터미널 지하상가 , 02-591-4249), Work shop(고속터미널 지하상가, 02-591-4104),
더 원(02-543-5676), 이씨엘라(02-532-2655)

사진 _ 조준원·박해묵 기자
진행 _ 김민경 기자



핸드백처럼 들어보고 싶은 장바구니 스타일 자전거에 걸어 놓고 달리기에 제격인 여자 스타일 바구니햇빛 가득한 창가에 걸어 두고 싶은 예쁜 꽃바구니…. 행잉 바스켓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손잡이 달린 바구니의 매력


1 그린과 스카이블루 컬러가 예쁘게 배합된 위브 패턴이 돋보이는 바구니. 우드 소재를 활용한 손잡이로 내추럴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4만5천원, 이씨엘라. 2 화사한 꽃을 담아 꽃바구니로, 자잘한 속옷이나 손수건을 넣어두는 수납 바구니로 활용이 가능한 화이트 철제 바구니. 2만원대, 신성자재. 3 바구니 뒤에 고리 두 개를 연결, 자전거 손잡이에 걸어주어도 되고 펜스에 걸어서 행잉 바스켓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한 바구니. 6만원, 이씨엘라. 4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화사한 조화가 돋보인다. 집 안에 굴러다니는 잡지와 책을 꽂아두는 잡지꽂이로 활용해도 좋을 듯. 3만6천원, 이씨엘라.

5 밋밋한 사각 바구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