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양시, 25년 경과한 근린공원 ‘소확행’ 공간으로 재단장 고양시, 25년 경과한 근린공원 ‘소확행’ 공간으로 재단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조성년도가 25년 이상 경과한 근린공원을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오랜 시간이 지나 노후된 근린공원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종합적인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해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근린공원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세월의 흔적 쌓인 은빛, 화수, 서두물공원…새 옷 입고 새롭게 변신고양시는 지난해부터 19억원의 경기도 특조금을 확보해 조성년도 자치단체 | 지현애 기자 | 2023-06-23 09:01 고양시 민선7기 3주년 시정평가…시민에게 ‘합격점’ 받아 고양시 민선7기 3주년 시정평가…시민에게 ‘합격점’ 받아 고양시민 열에 일곱이 ‘고양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고양시민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야별 정책방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시 발표 자료에 따르면,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7.2%가 시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로 합격점을 매겼다.‘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7.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9.7%는 ‘잘못하고 있는 편’으로, 7.4% 만이 ‘매우 잘못함’으로 응답했다.◆ 민선7기 3주년 67.2% 만족… 시민에게 ‘합격점’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21-07-13 11: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