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양시, 산림치유・목공・유아숲 등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안양시, 산림치유・목공・유아숲 등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안양시가 관악수목원 등 관내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이달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가능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로,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월~목)은 산림치유와 목공체험 등 2개다. ‘산림치유’는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전환, 건강증진 등의 프로그램을 계절마다 색다르게 제공하며, ‘목공체험’은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함 등 각종 목재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안양 숲복지센터에서 월~금 자치단체 | 신규섭 기자 | 2024-03-15 13:00 가을 단풍 즐겨요…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26일간 시범 개방 가을 단풍 즐겨요…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26일간 시범 개방 안양시가 가을을 맞아 관내 비개방 학교수목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6일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와 올해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개방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은 시는 서울대 측과 실무협의를 통해 올가을에는 역대 최장기간 동안 개방하기로 했다.이번 시범개방 기간 중 평일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아로마오일 마사지·향기차 마시기 체험)과 목공체험 프로그램(삼나무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된다.관악수목원 내 주차는 불가하며, 차량 이용 시 예술공원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 자치단체 | 신민섭 기자 | 2023-10-03 16:23 50돌 맞은 안양시…최대호 시장 “4차산업혁명 거점·수도권 교통허브 도약” 50돌 맞은 안양시…최대호 시장 “4차산업혁명 거점·수도권 교통허브 도약”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안양시를 4차산업혁명을 이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도권 교통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안양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시 승격 50주년 및 민선 8기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출산지원금 2배 인상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국민권익위) ▲재난기본소득 지급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산림청) ▲상병수당 시범사업 선정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 유치 ▲ 자치단체 | 신민섭 기자 | 2023-07-04 14:57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4월15일 전면 개방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4월15일 전면 개방 경기 안양시는 개화기를 맞아 비개방 학교 수목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4월15일부터 5월7일까지 23일간 전면 시범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전면 개방을 위해 수년간 노력한 끝에 지난해 서울대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세부 논의를 통해 지난해 4월에 하루, 10월에 열흘간 총 2차례 시민들에게 수목원을 개방했다.당시 수목원을 찾은 대다수 시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도 짧은 개방기간에 아쉬움을 표출했다. 개방기간을 늘려달라는 요청도 쇄도했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서울대와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3-03-24 15:15 서울대 산림치유프로그램은 뭐가 다를까 안양시는 6월 1일부터 관악수목원에서 안양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양시는 지난 2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1일 1회 10명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1일 2회, 회당 15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프로그램은 ▲ 숲에서 숨쉬다(스트레스 치유) ▲ 숲에서 아이와(숲태교) ▲ 숲에서 살리다(특정질환 치유) ▲ 숲에서 떨치다(갱년기) ▲ 숲에서 행복을(육아맘 치유)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피톤치드 취침명상, 춤 테라피, 두드림 명상, 숲 느끼기 등 참가 대 정책 | 백준상기자 | 2018-05-28 17:08 안양시, 다음달 1일부터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안양시, 다음달 1일부터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다음달 1일부터 안양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서울대관악수목원 내 비개방 숲길을 활용해‘안양형 치유숲길’을 조성하고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속 나무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테르펜 등을 효과적으로 흡입하는 호흡과 명상 등을 체험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평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4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진행되고 하루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달 17일부터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 자치단체 | 김도형 | 2017-07-12 16: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