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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뉴질랜드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
전지현 뉴질랜드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4.04.10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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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웨이보 캡처

전지현의 뉴질랜드 목격담이 뉴스다.

9일 웨이보에는 뉴질랜드 퀸스타운을 여행중인 전지현의 사진이 실렸다. 한 노천카페에서  ‘별그대’ 종영 후 오랜만에 여유롭게 휴식중인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사진과 함께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지현은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얹은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이 사진을 촬영한 중국 네티즌은 "뉴질랜드에서 우연히 전지현을 봤다. 사인 요청을 했더니 자신의 가방에서 직접 사진을 꺼내서 사인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에서 자신의 팬을 만났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있어 보였다"고 소감을 올렸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사인 요청에 당황하지 않으니 역시 여신", "전지현, 편안한 모습도 예쁘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여행갔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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