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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 디 마리아, 메시 대신해 일등 활약
'맨유 이적' 디 마리아, 메시 대신해 일등 활약
  • 박천국 기자
  • 승인 2014.09.04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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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평가 전서 1골 3도움 대활약 펼쳐
▲ 사진 출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사진 캡처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디 마리아가 아르헨티나 평가전에 출전해 독일 전 대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핵심 전력으로 분류되는 공격수 메시가 빠진 상황에서도 디마리아의 1골 3도움의 활약으로 독일을 4-2로 꺾었다.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가 넣은 4골에 모두 관여하며 1000억원이 넘는 자신의 몸값을 증명해 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 날 경기는 아르헨티나 입장에서 2014 독일 월드컵의 '리벤지 매치' 격으로 많은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상황에서 대승을 거둔 것이어서, 월드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해소한 승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디 마리아의 숙제는 이제 소속팀의 부활이다. 현재 맨유는 판 할 감독으로 교체된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디 마리아가 이적 첫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명문팀 재건'에 결정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 마리아는 15일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 퀸즈파크 레이저스 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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