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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주부 기자의 농협 食사랑農사랑팀 탐방기
김명숙 주부 기자의 농협 食사랑農사랑팀 탐방기
  • 김도형
  • 승인 2014.10.30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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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농협 주부대학 회원이기도 한 기자는 농협의 ‘식사랑농사랑운동’ 주부 농산물 체험 구매단 프로그램에 여러 번 참여하면서 이러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 운동이 보다 많은 주부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농협 식사랑농사랑팀을 예방하여 농협이 2011년 9월부터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사랑농사랑운동을 취재했다.

취재 김명숙 주부기자 | 사진 김도형 기자

‘식사랑농사랑운동’(www.식사랑농사랑.com)은 바람직한 식생 활과 식문화로 국민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운동이다. 농협은 이 운동을 통해 도시민은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인은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 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농기구알아맞추기 게임
▲ 농촌으로가는행복열차에 탑승한 주부들
지난 유월에는 농협중앙회와 코레일간에 농촌관광 활성화 MOU 를 체결하고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를 출범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촌 인프라와 철도 수송력을 연계한 농촌체험 테마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농협과 코레일, 지자체 등이 금액을 일부 부담해 체험객의 부담을 40% 수준으로 낮추어 올해 약 1만여 명이 넘는 도시민이 이용하여 전 통 식문화 체험과 농촌체험 등 새로운 여가문화 창출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도 이날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 시범운행에 참여하여 350여 명의 주부 농산물 체험 구매단과 체험마을을 다녀왔다. 체험마을 은 논산, 금산, 공주 등이었는데 기자가 간 곳은 논산 포도마을이 었다. 도시민들이 농촌을 접할 수 있는 이런 체험 프로그램은 농촌에 도움이 될 뿐아니라 도시주부들이 공기 좋은 곳에서 소풍간 기분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고 싱싱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유통마진 없이 구매해 올 수 있다.
▲ 퀸 김명숙 주부기자가 농협 농촌지원부 김황현 식사랑농사랑추진국장으로부터 식사랑농사랑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그날은 포도 따기 체험도 재미있었지만 예능감이 뛰어난 마을 이장님의 구수한 노래 솜씨와 농기구 이름 맞추어 상품받기 게임,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은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가 되었다. 돌아가는 길에는 열차에서 함께간 지인들과 수다를 떨고 직접 딴 포도도 먹으면서 차창을 통해 지나가는 풍경을 보니 모르는 사이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없었다.
식사랑농사랑운동의 주요사업으로는 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 농촌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생 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사랑농사랑 어린이 서포터즈’, 도시 소비자(주부)가 농촌을 찾아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시식한 후 구매토록 하는 체험형 농산물 구매 프로그램인 ‘주부 농산 물 체험 구매단’, 계절별 건강식단의 개발과 홍보,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캠페인, 시·도교육청 협력 식사랑농사랑 체험학습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향토음식마을 육성과 바람직한 먹거리 체험 교실, 체험형 계약재배농장 조성 등의 사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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