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6 20:55 (목)
 실시간뉴스
‘비정상회담’ 떠나는 G6의 마지막 인사
‘비정상회담’ 떠나는 G6의 마지막 인사
  • 정현
  • 승인 2015.06.29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JTBC 제공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을 떠나는 G6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은 지난해 첫 방송된 프로그램의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이 털어놓는 못 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 등 G6는 정든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비정상회담'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 블레어는 "고맙다", 일리야는 "아주 재밌는 경험이었다", 수잔은 "더 많은 꿈을 꾸게 됐다", 로빈은 "끝이 아닌 것 같다. 또 이렇게 다 볼 거니까", 타쿠야는 "감사해하고 있다", 줄리안은 "다들 사랑한다"는 말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2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