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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쌍문동 여자들의 돈독한 우애
‘응팔’ 쌍문동 여자들의 돈독한 우애
  • 정현
  • 승인 2015.12.07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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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혜영 SNS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사총사가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류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혜영은 이세영, 이민지, 혜리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하고 있다.

류혜영은 "왕조현, 성보라, 장만옥, 성덕선. 우리집 언젠가 또 보겠지?"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tvN '응답하라~'의 3번째 시리즈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소시민의 이야기를 다루며 매주 금,토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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